목록G3 스크린 (4)
하츠의 꿈
LG전자 ‘G3 스크린’,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며 본다. LG전자의 대화면 스마트폰 'G3 스크린'은 G3 시리즈의 장점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거기에 화면을 5.9인치(15.2cm)로 키우고 LG전자의 첫번째 AP인 뉴클런을 탑재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라 말할 수 있다. LG G3와 외적인 면을 비교하면 대부분 비슷해 보이지만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를 주기도 했다. ‘G3 스크린’의 디자인적인 특징 ‘G3 스크린’을 언뜻 보면 전작인 G3, G3 Cat.6 등과 완전히 동일한 디자인을 사용한 듯 보이며 크기만 5.5인치에서 5.9인치로 키운 듯 보인다. 하지만 조금 더 유심히 관찰하면 몇가지 다른 점이 보인다. 테두리의 크롬 금속 부분이 다르다. G3 및 G3 Cat.6는 테부리의 크롬 부분이 상당히 두꺼운 ..
LG전자 ‘G3 스크린’ 카메라로 담은 눈오는 풍경 LG전자의 G3 스마트폰 시리즈는 OIS+가 적용되어 흔들림이 적고, 레이저 오토 포커스가 적용되어 어두운 곳이나 빠른 피사체를 촬영하기 좋다. G3 시리즈 중 가장 큰 화면을 제공하는 대화면 스마트폰 ‘G3 스크린(Screen)’ 또한 그런 기술이 모두 적용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빠르게 좋은 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셀피 카메라도 설명하지 않을 수가 없다. 주먹을 쥐었다펴는 동작으로 셀카를 촬영할 수 있는 셀피 카메라도 매우 유용하다. 특히 셀카봉을 사용할 때 타이머나 음성인식 등을 사용하지 않고 손동작 만으로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얼마전 나주에 여행할 일이 있어서 KTX 열차를 타고 하루 다녀온 적이 있었다. 그날 마침 매..
LG전자 G3 스크린, G3의 멋진 카메라가 그대로. LG전자 G3 스크리(Screen) 스마트폰은 '스크린'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5.9인치(15.2cm)의 커다른 화면이 특징적인 스마트폰이다. 화면이 크면 들고 다니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살짝 라운드로 마무리한 뒷면이 손에 쥐기 편해 그립감은 괜찮은 편이다. 뒷면을 보면 G3의 후면 UI를 그대로 계승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크기로 만 보면 G프로 시리즈를 잇는 것도 같아서 G3와 G프로2를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특히, G3 및 파생 모델 들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OIS+ 및 레이저 오토 포커스, 셀피 카메라, 터치 앤 샷 등 멋진 사진을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기술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폰이 5.9인치..
‘G3 스크린’, LG U+ 전용으로 출시한 대화면 스마트폰 LG전자에서 G3의 대화면 모델인 G3 Screen(스크린)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G3 스크린’은 5.9인치라는 상당히 큰 패블릿 폰으로 크다는 것 외에도 LG전자의 독자 AP 인 뉴클런이 처음으로 탑재된 폰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런 것을 소비자가 알아봤자 무엇하겠는가 생각할 수 있지만 그동안 퀄컴 AP에 의존하면서 LG전자가 원하는 기능이나 최적화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독자 AP를 사용한다는 것은 제조사가 원하는 대로 AP를 최적화 시킬 수 있어서 여러모로 자사의 색깔을 담아내는 데 좋으며, 삼성의 독자 AP '엑시노스'와 함께 국내 스마트폰 기술의 진일보 및 수익률 안정화에 도움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에 관심이 간다. 'G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