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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LG '탭북 2' 실용적일까? 휴대와 활용도 높은 컨버터블 울트라북 LG전자의 '탭북 2'를 사용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13인치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탭북은 우선 가볍고 슬림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어서 간단하게 이용할 때는 굳이 노트북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8의 터치 기능을 완벽히 지원하여 기존에 사용해보지 못하던 윈도우8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보니 노트북으로는 느끼지 못했던 편리한 점들을 많이 느끼고 있다. LG '탭북 2' 단점? 디자인으로 탭북 특징을 살펴본다. LG '탭북 2' 정말 실용적일까? 휴대하기 좋고 활용도 높은 컨버터블 울트라북 LG '탭북 2' 노트북+태블릿 아닌 그냥 '탭북'으로써의 3가지 특징 LG '탭북 2' 학생 노트북으..
LG '탭북 2' 후기, 디자인으로 보는 탭북 장점과 단점 LG전자의 탭북이 더 가볍고 얇게 디자인되어 '2014년형 탭북 2'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11.6인치(29.4cm)의 디스플레이(IPS 패널)에 그램 노트북보다 가벼운 930g의 무게, 볼펜 정도의 13.7mm 두께는 태블릿에 키보드를 장착한 어떤 기기와 비교해도 만족스러운 외형을 자랑한다. 또한 윈도우8을 OS로 사용하고 있어서 MS윈도우 등 기존 PC의 작업 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회사 업무와 학생들의 학업에 사용하기 좋다. 윈도우8을 사용한다는 점이 업무에 활용함에 있어서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비해 정점이 된다. 처음 만난 탭북 2(모델명 11T540 G330K)는 아이스크림 같은 순백의 키보드 부분과 블랙의 디스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