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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요즘 영화 한편 다운받으면 1G 넘는 것이 대부분이다. MP3도 고음질로 받으면 10M넘는 것도 많다. 이렇듯 다운질을 즐기는 사용자(나를 포함^^;;)는 어떻게 하면 "잘, 충분히, 편리하게" 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난 이런 문제로 몇년 전부터 영화 코덱을 내장한 외장하드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사진을 관리하는 데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서 아쉬운 것이 네트워크 기능이다. 외부에서 이용하거나 집의 PC와 노트북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등... 몇달전에 한 회사에 네트웍크 드라이브를 설치해 준 적이 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 설치기 D-Link사의 DNS-343를 사용했고, 기가비트 설정 등을 잘몰라서 많이 해메기는 했지만, 설치 후에 여러가..
울랄라뽕,IT
2009. 10. 8.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