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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자신이 네이버에서 검색한 결과를 히스토리로 보여주는 검색히스토리 서비스를 오픈했다. 그냥 보기엔 '네이버가 신기한 서비스를 오픈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조금 더 보면 다른 것이 생각난다. 에전에 '구글의 사생활 침해 vs 인터넷 검열법'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일반 사용자가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사용할수록 구글은 해당 사용자의 활동사항을 DB화해서 성향 및 행동을 분석하고 그것을 광고 및 제휴 사업으로 활용한다. 이렇게 방대한 데이터를 쌓지만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이것이 핵심이었다. 그때 함께 얘기했던 것이 MB 정부의 인터넷검열법이었다. 우리나라는 검찰이나 수사기관에서 포탈에게 사용자 정보를 요청할 수 있다.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한다고 포탈에 해..
새벽2시의 가로등
2009. 10. 20.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