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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YTN' 너마저.. 명예와 신뢰 잃으면 언론의 미래는 없다.
YTN, 공익 성격에 셀프 먹칠을 하는 불법성 광고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과 관련하여 강기정·전병헌 국회의원실과 한국블로거협회 주최로 간담회를 준비 중에 있다. 해당 간담회 자료를 준비하던 중 '아주경제'에 이어 YTN 까지도 불법성 광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주경제’ 불법성 광고로 얼마나 벌까? 공정위 기준이 궁금하다. YTN은 연합뉴스에 출발한 뉴스 전문 채널이고, 여러 공기업이 주주로 있어서 일반적인 사기업이 아닌 공기업의 성격이 강하여 대체로 신뢰하는 매체이기도 하다. 며칠전 '맛집,숙박 첫 화면의 블로그 후기는 95%가 광고'라고 보도 하는 것을 보았고,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 기사를 확인하..
새벽2시의 가로등
2014. 11. 23.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