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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티스토리 방문자 수의 비정상 증가를 확인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뭔가 문제가 발생한 듯 하다. 얼마전부터 스팸으로 판단되는 트랙백이 하루에 수십개씩 달리다가 오늘은 방문자가 급증하여 유입경로를 확인해 보니, 알 수 없는 해외 사이트에서의 유입이 유입경로 50여 페이지까지를 꽉 채우고 있다. 현재 유입경로는 다시 정상적인 사이트로 돌아왔지만 약 30여분간 1,000 정도의 무의미한 방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화면의 유입로그 메뉴 1페이지부터 50페이지까지 비정상적인 유입 사이트가 보인다. 유입사이트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모두가 다 해외 사이트이고 유입 사이트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내 블로그 페이지의 링크가 유입 경로 페이지에 존재하지 않는다. 즉..
티스토리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 등 모든 블로그 서비스들은 방문자 통계를 기본으로 제공하고는 있지만 더 정확하고 자세한 통계를 얻기 위해서 외부의 통계 서비스를 이용하고는 한다. 스크립트를 넣는 방식이므로 네이버 블로그 등 티스토리를 제외한 포탈 블로그에서는 허용하지 않아 이용할 수 없다. 웹 통계 서비스로 얼마전까지 다음에서 제공하던 웹인사이드를 자주 이용했었는데, 다음에서 해당 서비스를 종료하는 바람에 지금은 구글 아날리틱스를 이용하게 되었다. 구글 아날리틱스 이용과 블로그에 코드를 넣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라. 홈페이지 방문자 무료 분석 도구 `구글 Analytics(아날리틱스)` 가입하기와 티스토리에 코드넣기 그런데,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방문자 통계보다 구글 아날리틱스의 방문자 통계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매일 확인하는 것은 댓글과 방명록 글 그리고 방문자 통계이다. 갑자기 방문자가 많아지는 이유, 또는 떨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하루 일과의 마무리가 되고 있다. 내 블로그는 방문자가 엄청난 분들의 블로그와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방문자가 늘고 있어서 내심 기쁘고 좀 더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방문자가 급감했다. 일반적으로 주말에는 방문자가 적어지는 것이 당연하고, 지난 주말은 3일간의 연휴였으니 조금 더 떨어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감소폭이 너무 커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방문자 수를 공개한다는 것이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 어쩔수 없이 공개한다. 위 그래프 중 빨간선은 티스토리의 통계이고, 파란선앤 구글 아날리..
구글 애널리틱스 가입과 티스토리 연동 방법 쇼핑몰이나 홈페이지, 블로그 등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문자가 언제 자주 오는 지, 어디서 왔는지, 얼마나 많이 왔는 지 등을 확인하는 것은 서비스 운영의 기본이다. 이러한 행위를 사이트 방문 로고를 기반으로 하여 분석할 수 있으며 방문자 접속 분석이라 한다. 방문 경로를 알면 방문자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을 할 수 있어서 매출 증대나 서비스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웹로고 분석 툴은 서버에 설치하는 소프트웨어 형태와 웹서비스로 제공하는 형태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웹서비스 방식이며 무료이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음 웹인사이드와 구글의 Analytics를 애용해 왔다. 최근 다음에서 웹인사이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애석한 마음을..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방법. 이유없이 블로그 방문자가 많아진 경우 분석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여다보는 것이 방문자 현황이다. 어떤 검색어로 유입되는 지, 혹시 내 글이 어디에 소개되어서 유입이 되는 지 등.. 살펴볼 때 마다 재미있고 신기하다.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하츠의꿈' 블로그는 85% 이상의 방문자가 검색엔진을 통해서 유입이 된다. 그래서 유입 경로의 대부분이 검색사이트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여 유입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간혹 생각치않은 유입 경로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것은 대부분 내 글을 누군가가 다른 사이트에 소개하여 유입되는 경우다. 하지만, 다음뷰에서의 특별한 유입이나 네이버 메인에서의 유입 등이 보일 때가 있어서 분석을 해 보았다. ■ 다음 메인을 ..
검색포탈(검색엔진)에 내 블로그 등록한는 것과 등록할 때 주의점을 이야기한다. [네이버에 등록된 내 블로그] [네이버에 등록된 사이트 정보]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길 바라며, 다음뷰나 믹시, 올블로그 등에 작성한 글을 등록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바글바글 왕림하길 기다린다. 운좋게 시류를 타서 다음뷰 베스트에 뽑히기라도 하는 날에는 어휴~ 눈물이 복받힌다.~..~ 하지만, 글을 쓰고 난 후 몇시간(길면 하루) 뿐, 그 후에는 방문자는 싸~악 사라진다. 그럼 또 고민한다. 이번엔 뭘 써서 관심을 받아볼까? 아~ 어렵다.... 많은 블로그가 이렇게 카운터를 늘리고 있지만 오래가는 블로그 운영 방법은 아니라고 본다.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 유익한 글이 많아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