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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클라우드, 다음카카오 폐쇄, 네이버/구글/MS 업그레이드 2011년 다음카카오의 전신인 다음커뮤니케이션즈에서 '다음클라우드'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용했으니 벌써 5년째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처음 시작하면서 블로그 소개 이벤트에 참여가 되어 100GB의 용량으로 넉넉하진 않지만 알뜰하게 이용해왔다. 참으로 유용해던 다음클라우드 서비스가 올해로 종료가 된다. 이미 7월 31일로 백업 기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 중단된 상태이기도 하다. 지금과 같은 클라우드 시대에 좋은 서비스라 칭찬을 받던 다음클라우드를 접는 다음카카오가 정말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몇자 끄적여 본다. 다음의 무료 웹하드 `다음 클라우드`. 네이버 N드라이버보다 좋은 점과 아쉬운 점 구글은 구글드라이브·구글포토 등의 서비스를 PC에..
울랄라뽕,IT
2015. 8. 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