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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위메프 채용 번복 논란 속 탈퇴 러시, 회원 탈퇴 시 주의사항
위메프 전원 해고에서 합격으로, 갑질 논란으로 탈퇴 확산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수습 직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영업 업무를 2주간 시킨 후 전원 해고하였다가 이 소식을 접한 고객들이 회원 탈퇴 및 불매 운동의 조짐이 보이자 해고를 번복하여 전원 합격시키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논란이 커지자 위메프는 대표 이름으로 사과문을 올리면서 "위메프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MC 3차 현장테스트 참가자 11명 전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위메프의 사과문을 보면 '소통이 미숙했다', '청년벤처 기업이어서 미숙한 일도 많다', '더 정확하게 소통하겠다' 등으로 사과를 하고 있다. 하지만, '통과 기준을 최고수준으로 정해서 모두 선발되지 못했다',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새벽2시의 가로등
2015. 1. 8.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