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츠의 꿈

국민청원 역대 관심 이슈 Top3, 자유한국당 해산 등 본문

빅데이터 분석&리포트

국민청원 역대 관심 이슈 Top3, 자유한국당 해산 등

명섭이 2019.05.02 08:00

국민청원 이슈 Top3, 결국 국민 관심의 방향은 옳다.

국민청원 사이트가 연일 이슈의 정점에 있다.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에 현재(2019-05-02 1시 14분) 기준 1,637,744명의 동의가 있고, 이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청원은 20만명의 동의가 있으면 청와대가 답을 하는 프로세스를 가진다. 즉,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청와대가 브리핑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은 20만은 이미 훌쩍 넘기고 200만 동의라는 역대 최대 수치를 매시간 셀프 경신하고 있다.

 

에스트리 화재 포털 키워드 Top15

S-Tree(에스트리, 바로가기)의 일별 포털 화재 키워드 순위 1위에 29일, 30일 모두 국민청원이 1위에 등재되어 있고, 그 아래로도 '청와대 국민청원' '자유한국당 해산' 등의 키워드가 순위에 올라와 있다.

 

국민청원 Top1 '자유한국당 해산'

에스트리 국민청원 이슈 강도 확인
에스트리 '국민청원' 검색 키워드와 연관검색어 확인

에스트리 포털 키워드 검색(바로가기)을 통해서 보니 역시나 최근이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뒤로 2월 20일, 2월 6일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날짜의 이슈를 확인해보니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청와대 국민청원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하고 있었다. 연관검색어에는 '자유한국당 해산'이 주를 이루고, '민주당 해산'도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민청원 Top2 김보름 선추 퇴출

에스트리 '국민청원' Top2 김보름 선수 자격 박탈 청원

두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국민청원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김보름 선수 퇴출 관련 청원이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 8강전에서 탈락한 뒤 팀 동료인 노선영 선수를 질타하는 듯한 인터뷰를 해 논란을 빚은 김보름·박지우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을 요청하는 것이었다.

 

국민청원 '김보름' 관련 청원

이슈가 있었던 2018-02-19~20일 2일 동안 '김보름' 관련 청원은 319건이나 등록이 되었다. 청원 개수로도 상당한 수량을 보인다. 

 

국민청원 김보름 선추 퇴출 청원

300여개의 청원 중 2월 19일 등록한 청원(바로가기)에 614,127명이 동의를 하여 청와대가 답변을 하게 되었다. 단 2일 반에 60만이 넘었으니 이슈가 될 수 밖에 없다. 해당 건에 대해 국민의 성난 민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청원 Top3 이재용 판결 판사 파면

에스트리 '국민청원 Top3 이재용 판결 판사 파면 청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정형식 판사 파면 청원이 3번째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지법 김동진 부장판사가 "이재용 판결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본인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이재용 부회장의 집유 판결은 전 국민적인 공분을 샀다.

 

국민청원 이재용 관련 청원

해당 기간인 2018-02-05~06 이틀 동안 '이재용' 관련 청원은 228건이 등록되었다. 이 또한 상당히 많은 건이 등록된 것이다.

 

국민청원 '이재용' 판결 판사 관련 청원
국민청원 '이재용' 판결 판사 관련 청원

'이재용' 관련 국민청원은 이슈에 비해서 많은 동의를 얻은 청원 건은 없었다.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건은 중학생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글에 757명이 동의한 것이다. 또한, 판결한 판사를 옹호하자는 청원도 올라오는 등 서로 다른 의견이 양립해서 인지도 모르겠다.



국민청원은 이렇듯 국민적 공분을 사는 사안에 대해 상당한 반응을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청원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국민의 마음을 읽는 데는 충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민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창구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국민 청원 게시판이다.

이번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을 대하는 국민의 마음을 보며 촛불집회가 떠오르는 것은 과한 연결일까?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