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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사용기 - 시작 버튼에 숨겨진 기능과 작업표시줄 소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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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사용기 - 시작 버튼에 숨겨진 기능과 작업표시줄 소개

명섭이 2015.11.17 12:30

'윈도우10'이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용한 장치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 '윈도우10'은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 만족할 수 있는 형태를 제공하려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기존의 메트로 UI를 기본으로 깔고 그 위에 윈도우7 까지 사용되던 배경화면의 형태와 탐색기 등을 그대로 사용했다. 또한, 모바일에서 주로 이용되는 앱 형태와 기존 PC 환경의 소프트웨어를 불편함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럼에도 처음 접하면 낯선 몇가지 아이콘과 기능들은 잠깐이지만 생각하게끔 만든다. 그런 것들이 무엇이 있고, 특히 윈도우8에서 버려졌던 '시작' 버튼을 다시 장착하면서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 지 숨겨진 기능까지를 살펴본다.

 

윈도우10은 윈도우8 + 윈도우7 정도로 이해하면 쉬울 듯 하다. 윈도우7에서 보여주었던 안정적인 PC 모습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윈도우8의 메트로 UI 및 앱 사용성 등을 하나로 합쳐진 모습이다.

그런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잡으려는 의지는 적절한 기능 제공과 아이콘의 배치로 기존 사용자를 무난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10 시작 버튼

윈도우 키를 누르면 윈도우7 시절까지 사용하던 도구 모음 창과 함께 옆으로는 윈도우8의 첫 화면을 채우던 매트로 UI가 떡하니 붙어 있다.

오버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경험을 시키려는 의도로 생각하니 나름 괜찮다는 생각도 들었다. 태블릿 모드로 전환하면 메트로 UI가 전체를 채우기도 하니 이 모습을 꼭 기억해 주길 바라는 것이겠지.

 

윈도우10 시작 버튼

[모든 앱]을 클릭하면 PC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프로그램이 나타난다.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윈도우 OS는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램'이라 부르지 않고 '앱'이라 부른다.

윈도우7 이전 버전을 사용하다가 업그레이드하였다면 기존 프로그램은 그대로 존재하고 사용하는데 대부분 지장이 없다. 그리고, 윈도우10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앱이 추가로 설치된다.

이전에 설치되었던 소프트웨어와 윈도우10에서 기본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구분두고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실행해보면 UI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윈도우10에서 설치된 소프트웨어는 '앱'이라 부를 만한 UI를 갖추고 있어서 사실상 구분이 된다.

 

윈도우10 시작 버튼

윈도우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창은 가로로 창으 넓힐 수 있다. 마우스로 끌어 창을 넓히면 메트로 UI 영역이 확장된다.

 

윈도우10 시작 버튼

[모든 앱]을 클릭하거나 검색을 통해서 표시된 앱을 끌어서 메트로 UI 영역에 올려놓을 수 있다.

메트로 UI에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앱은 메트로 UI 영역에 배치했을 때 적절하게 반응을 한다. 기존 설치 프로그램은 그냥 커다란 아이콘으로 만 표시가 된다.

 

[Windows + x]를 누르거나 윈도우 버튼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관리가 가능한 메뉴창이 표시된다. 해당 메뉴를 통하면 대부분의 관리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윈도우10 작업보기 버튼

[Windows + Tab] 키를 누르거나 상태표시줄의 '작업 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작업중인 창을 전환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해당 화면에서 원하는 창을 클릭하면 이동한다.

 

상태표시줄의 우측 끝에 있는 악세사리 같은 아이콘들도 알아두면 윈도우10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숨겨진 아이콘 표시'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전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감춰져 있는 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있다.

스피커 아이콘을 클릭하면 소리를 끄거나 크기 설정을 할 수 있다. 이전과 마찬가지 기능이지만 전에 비해 디자인이 많이 깔끔해졌다.

 

윈도우10 새 알람

메시지(알림) 아이콘을 클릭하면 커다랗게 알림창이 표시된다. 여기에는 윈도우의 각종 알람과 설정된 메일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단에는 태블릿모드/연결/메모/모든 설정/VPN/방해 금지 모드/위치 등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다양한 설정 버튼들이 배치되어 편리함을 더했다.

 

윈도우10 태블릿 모드

[태블릿 모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윈도우10에서 보던 것과 유사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윈도우10 태블릿 모드

<태블릿 모드 에서 윈도우 키를 눌렀을 때>

윈도우10 태블릿 모드

<태블릿 모드 에서 [모든 앱]을 눌렀을 때>

태블릿 모드에서도 윈도우 키를 활용하여 기존 사용 습관과 같은 방식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앱을 실행할 수 있게 했다.

 

우측 하단의 시계를 클릭하면 전에 비해 훨씬 커다란 달력을 볼 수 있다. 은근 이 달력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커진 것이 무척 만족스럽다.

하단의 [날짜 및 시간 설정]을 클릭하면 기본적인 시간과 음성 인식 등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윈도우10 설정(제어판) 디자인

이전에는 제어판이라 부르던 [설정] 화면의 디자인도 상당히 심플하게 적용되었다. 각 설정 메뉴를 누르면 윈도우10에서 보던 디자인의 설정으로 넘어가지만 상세 설정으로 들어가면 윈도우7과 같은 창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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