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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LG X파워, 배터리 오래가는 스마트폰 #1 디자인과 스펙

명섭이 2016.08.01 08:00

LG X파워, 배터리 만 오래간다고? 디자인도 만족스러워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되면서 가장 문제로 대두되는 것 중 하나가 배터리 사용 시간이다. 아무리 성능 좋은 프리미엄폰이라 하더라도 배터리가 떨어지면 그냥 별볼일 없는 기계에 불과하다.

그래서 배터리를 아끼는 방법,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등을 찾아보지만 실제 느껴질 만큼 좋아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LG전자에서 이런 필요성에 최적화한 가성비 최고의 스마트폰 'X파워(X Power)'를 출시하였다.

 

'X파워' 스마트폰은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배터리를 아낄 수 있도록 최적화하였고, 성능은 줄인 보급형 제품이다. 사실 스마트폰으로 고성능 게임을 하지 않고 웹서핑을 주로 하고 간간히 영상 정도를 사용하는 게 주목적이라면 충분한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보급형 스마트폰이고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고 하면 디자인이 엉망일 것이란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X파워는 디자인을 양보하지는 않아서 모르고 보면 슬림하고 디자인 좋은 일반적인 스마트폰으로 생각될 것이다.

 

<LG X Power Smartphone Official Mv 바로가기>

 

'X파워' 가격은 253,000천원으로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다. 기본 제품 외에 박스 및 기본 구성품에 힘을 주지 않음으로써 비용을 줄이려 애쓴 것이 보인다.

 

앞서 말했듯이 'X파워'는 고성능 게임 등을 하지 않는다면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5.3인치 디스플레이, 4,100mAh 대용량 배터리, 고속 충전 기능, OTG(On The Go) 사용 가능 등 가성비 높은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

'X파워'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고 고속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용량이 크더라도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기존 충전기 대비 약 2배 빠른 충전 속도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다.

 

X파워는 전체적으로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테두리는 은은한 실버 컬러의 띠를 두르고 있다. 테두리는 유광 처리를 하여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다.

 

좌우측에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이 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버튼은 특별하게 처리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불편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유심칩과 마이크로SD 칩은 핀을 이용해서 착탈할 수 있도록 내장형으로 구성하였다. 배터리 교체가 불가한 형태여서 후면 커버 안쪽에 칩을 배치할 수 없으므로 이런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상단에는 마이크가 위치해 있고, 하단에는 이어폰 단자, USB 충전단자와 마이크가 위치해 있다. 이어폰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X파워의 두께는 이어폰 단자 크기보다 조금 큰 7.9mm에 불과하다.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이 정도로 얇은 두께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X파워는 KT 전용폰으로 출시가 되었고, 후면에 로고가 커다랗게 새겨져 있다.

 

후면 상단에는 카메라와 플래시가 위치해 있다. X파워 스마트폰은 카메라의 기능도 프리미엄 폰에서 장점으로 꼽히는 기능을 다수 탑재하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앱들을 설치하고 하루 정도를 사용했는데 배터리가 거의 소모되지 않았다. 화면 밝기를 조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으로 이 정도의 배터리 소모 능력을 보인다는 것이 놀랍다.

아직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처음 본 디자인과 배터리 사용 시간은 만족스럽다. 좀 더 사용하면서 배터리 효율과 여러가지 특징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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