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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공개, 4인치/LTE 통신/가격 199달러/한국 출시일 미정/카메라 800만 화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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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공개, 4인치/LTE 통신/가격 199달러/한국 출시일 미정/카메라 800만 화소

명섭이 2012.09.13 05:28



미국 센프란시스코의 예르바 부에나 예술센터에서 현지 시간 9월 12일 10시(국내시간 9월 13일 오전 2시)에 ‘아이폰5’가 공개하였다. 예상대로 4인치에 LTE 를 지원하며 8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1차 출시일은 9월 21일 9개국, 2차 출시일은 9월 28일 22개국 인데 한국은 빠져있다. 이전 모델과 같이 가격은 2년 약정에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64GB 399달러로 정해졌다.


사진속에 있는 7개의 아이콘이 오늘 설명한 모든 것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Ultrafast Wireless, A6칩, 800백만화소 카메라, 새로운 이어폰과 3개의 마이크로폰(마이크), 라이트닝 인터페이스, IOS 6 등을 채택하여 가장 성능좋고 적합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기존 아이폰을 키워놓은 듯하며 루머로 돌던 디자인과 같다. 이미 애플 홈페이지에 아이폰5의 디자인 및 스펙이 공개되었다. (아이폰5 소개페이지 바로가기)

화면은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스티브잡스가 주장해온 크기를 깨고, 어쩌면 LG나 삼성 등 타사가 주도하는 화면의 크기를 따른 것이다. 3.5인치의 화면은 답답하고 너무 작다. 애플의 홈페이지에서는 딱 맞게 커졌다는 표현을 쓰고 있다. 손의 크기에 따라 다르다는...
 
크기는 커졌지만 무게는 112g으로 20%가 줄었고, 두께도 7.6mm로 이전보다 18% 더 가벼워졌다. 기존 아이폰 사용자는 실물을 보면 상당히 슬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1136*640 해상도를 지원하여 44% 더 선명해진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한다.

통신방식은 4G LTE를 채택했다. 싱글칩을 사용하고

LTE 서비스를 하는 대상 통신사를 설명하면서 SKT와 KT가 화면에 딱 나오니 무척 신선하다. 이것으로 SKT와 KT를 통해 출시할 것이란 것을 짐작할 수 있다.

A6칩을 사용하여 대부분의 성능이 이전에 비해 두배 가량 향상되었다.

배터리 성능도 개선되어 아이폰4S와 같거나 더 좋아졌다고 설명한다. 화면이 커지고 디스플레이가 좋아진 것을 생각하면 많이 좋아진 것이다.

기존에 만족감이 높았던 카메라는 BSI 센서를 장착하고 8백만화소로 더 좋아졌다.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며 1080p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아마도 이 부분에 기대를 갖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3개의 마이크를 제공하는 것이 독특하다. 상단의 앞과 뒤, 그리고 하단에 마이크가 있다. 어떤 방향으로든 통화가 가능하겠고, 각각의 마이크를 입체적인 효과를 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를 이용한 소리의 방향을 잡아내어 활용하는 앱이 등장할 수도 있겠다.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 인터페이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전의 넓적했던 것을 슬림하게 바뀌었고, 견고하며 앞뒤 구분없이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전의 넓적한 인터페이스와의 호환성을 위해 젠더가 함께 제공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5의 내부 모습이다. A6칩과 LTE 칩이 보인다. A6칩 밑에 메모리 슬롯처럼 생긴것이 있지만 이용할수는 없다.

가격은 2년 약정에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64GB 399달러이다. 아이폰4S의 출시 가격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러면서 아이폰4S는 2년 약정 99달러로 인하하고, 아이폰4는 2년 약정 시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이전 제품의 제고를 떨구려는 것이다.

9월 14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가고, 1차 출시일은 9월 21일 9개국, 2차 출시일은 9월 28일 22개국이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1차와 2차 출시에 빠져 있다. 올해 안에는 출시를 할런지.. 기다렸던 분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겨주겠다.


NFC 지원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는데 빠져 있다. 4인치로 커졌지만 더 얇아진 아이폰5! 예상했던 것과 너무 많이 같아서일까? 실제 출시되어야 확실하겠지만 디자인도 그렇고 놀랄만한 것은 별로 없었다. 일각에선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에 더이상 기대할 수 있는게 없다는 말을 한다. 오늘 다시 스티브잡스가 그리운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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