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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울트라북은 ‘HDMI to RGB’ 젠더가 필요해. 구매 시 주의점

명섭이 2012.09.07 08:00

‘HDMI to RGB’변환 젠더 구매 시 주의사항

휴대하기 좋고 성능이 뛰어난 ‘울트라북’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나도 얼마전 LG전자의 Z430을 구매하여 백팩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언제든 필요할 때 이용하곤 한다.

직접 들고 다녀보니 가볍고 얇아서 휴대하기엔 이만한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이 더 좋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아직 대부분의 업무용 컴퓨터가 윈도우OS이다보니 업무용으로는 윈도우OS가 설치된 노트북이 더 효용성이 높다.

 

이 좋은 울트라북도 단점이 있다는 사실! 노트북을 얇게 만들다보니 모니터 등의 출력 기기에서 사용하던 RGB 포트가 두꺼워서 대신에 얇은 HDMI 포트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면서 문제가 생긴다.. 대부분의 모니터가 RGB와 HDMI(또는 DVI) 를 지원하니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빔 프로젝터 였다.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빔프로젝터는 RGB 포트 만 제공한느 것이 대부분이어서 이 좋은 울트라북을 빔프로젝터에 연걸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애써 준비해 간 PT 자료로 프리젠테이션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함께 화면을 보면서 회의하기도 어렵다.

 

결국 HDMI 를 RGB로 변환해주는 ‘HDMI to RGB’ 젠더를 구입하게 되었다. 대부분 이런 케이블 류의 젠더들은 비싸봤자 2~3만원이라 생각하고 알아봤는데.. 세상에 싼게 5~6만원이고 비싼 것은 그것을 훨씬 상회한다. 뭐가 이리 비싼가 했더니만 HDMI는 고화질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선을 종류별로 연결해주는 기존의 젠더 방식과는 달라서 그런 거였다.

 

 

HDMI 케이블로 음성과 영상을 전달하다보니 젠더의 종류도 많았다. 얼마나 높은 HD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지,  영상/음성을 모두 전달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등이 있었다. 음성과 영상을 변환하여 전달하는 제품은 별도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나는 PT할 때 이용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영상 만 전송이 되면 되고, 전원까지 챙겨다니기는 불편해서 가장 단순한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TrueAV easy HDMI to VGA adapter (HDMI to RGB) 47842'(바로가기) 이다. 가장 간편하고 가장 많은 제품이 소개되어 있어서 결정하게 되었다. 하지만, 11.9만원의 가격은 이 제품을 선택하는 데 무척이나 망설이게 한 요소이다.

 

입력을 받는 쪽은 HDMI 포트를 가졌고..(Input 이 HDMI 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출력하는 쪽은 RGB 포트를 가진 아주 심플한 녀석이다. 흰색으로 디자인되어 아이폰 필이 난다. 그래도 11.9만원이란 가격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노트북에 꽂아보니 가격은 비싸지만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HDMI to RGB 젠더를 구매하면서 고민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보면,...

 

- 입력 단자(Input)가 HDMI인지 확인한다.(반대인 제품이 많다) 
- 전원이 별도로 필요한 지 확인한다.
- 음성 전송이 필요한 경우 지원되는 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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