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발 태풍이 물려온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철수할까
통신3사, 무선인터넷 판도라의 상자 ‘테더링’ 경쟁 ‘점화’
IE 취약점 노린 '제로데이' 악성코드 주의
“스마트폰 뺨치는 일반폰”…LGT 역공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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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맥스(MAXX)폰은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세간의 관심을 받아왔고, LG텔레콤을 통해 출시되자마자 기대 이상으로 그 존재감이 상당하다. 왠만한 스마트폰보다 더 좋은 스팩을 갖추고,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스마트폰이 필요치않은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되고 있는 것이다.
LG텔레콤이 이 여세를 몰아 모바일 인터넷 1위를 향해 달린다며 '오즈 2.0' 서비스를 발표했다.
- 일반폰에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제공
- 일반폰에 WiFi를 탑재해 데이터 통화료없이 인터넷 이용 확대
- 3.8인치 PC수준 고해상도 HXGA(1024×480)를 탑재한 캔유 신제품 출시
- 외부 앱스토어와 연동되는 '오즈 스토어' 오픈
LG텔레콤이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으로 응수하기 시작하면서 진정한 모바일 전쟁이 시작되는 것을 느낀다. 모바일을 위한다고 스마트폰에 만 올인하는 것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다수의 사용자에게 기회를 뺏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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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와 월드컵은 피해라'라는 말이 최근에 생겨났다. 국내 게임업계의 대응이 기대 된다. 또한, 한동안 주춤하던 블리자드가 어떠한 모습을 보일 지 궁금하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철수할까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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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 발표회장에서 안드로이드마켓은 아직 국내법 문제를 풀지 못했고, 이르면 3월 중에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지금 3월에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철수할까' 라는 기사가 나올 줄이야.
오늘 게임물등급위원회은 게임의 심의에 응하지 않는 안드로이드마켓의 구글에게 시정권고 조치를 내렸다. 이 문제는 애플의 앱스토어도 마찬가지이다. 저작권이나 등급이 필요한 저작물은 국내법을 통과해야 하는데 애플도 구글도 그에 응하지를 않고 있는 것이다.
누구의 잘못일까? 결국 피해는 소비자가 보고 있다. 한국정부나 각 기업의 현명한 판단이 시급하다.
통신3사, 무선인터넷 판도라의 상자 ‘테더링’ 경쟁 ‘점화’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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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링은 전화가 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과 효용성이 상당하다. 하지만, 속도나 요금에 대한 불만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남아 있다.
IE 취약점 노린 '제로데이' 악성코드 주의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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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은 안전하며, 이메일/메신저 등으로 전달되는 불명확한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
이것도 IE의 보안 문제로 생각해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