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맥도널드서 네스팟 사용 가능
'윈도8' 2012년께 선보이나
IBM,언어의 바벨탑 쌓았다
개인정보 노출 대응시스템 `가동`
삼성 옴니아2 미국서도 아이폰과 대결
스마트폰 확산, 콘텐츠 업계 오픈 마켓 공략 ‘잰걸음’
현대카드, 올해 최고의 웹사이트 선정
'3D 지상파' 내년 세계 첫 방송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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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가정에서 시청할 수 있는 Full-HD 3D 방송을 내보낸다.
지난 WIS2009에서 3D TV가 여러개 나와 있는 것을 보면서 '근시일 내에서 가정에서도 볼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방송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이것은 3D TV가 아닌 일반 디지털 TV에서도 상당히 선명한 화질의 TV를 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수도권 맥도널드서 네스팟 사용 가능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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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제공하는 무료 네스팟 존이 늘고 있다.
'광고를 보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무료 네스팟 존을 늘려가고 있다.
구글이 지원하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
에미레이트 항공이 지원하는 '전국 4대 공항'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되어 호응이 좋고, 무선인터넷 수요가 늘고 있는 것과 맞물려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윈도8' 2012년께 선보이나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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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내놓은 윈도우7의 반응이 좋아 윈도우8이 2012 년에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MS의 OS는 퐁당퐁당 성공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많이들 알 것이다. (윈도우8이 희생양인가?)
윈도우7을 사용해보니 나름 새로운 것도 많고 재미있다.
얼마나 변화된 윈도우8이 될 지...
아직 윈도우7도 잘 몰라서 윈도우8이 궁금하지는 않다^^
IBM,언어의 바벨탑 쌓았다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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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번역 프로그램이래봤자 그럭저럭 문맥은 이해할 정도?
IBM이 이번에 내놓는 번역 프로그램은 영어를 전세계 11개 언어로 실시간 번역해 준다고 한다.
이름은 엔.플루언트(n.Fluent)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중국어(간자체와 정통한자),한국어, 일본어,프랑스어,이태리어,러시아어,독일어,스페인어,폴투갈어,아라비아어 이다.
한국어도 있군^^
현재 IBM 직원들 대상으로 테스트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정식 버전으로 나오게 되면 다양한 방면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얼마나 강력한 성능이길레 언어의 바벨탑이라고 까지 하는 지 궁금하군.
개인정보 노출 대응시스템 `가동`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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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6500여개 사이트에서 주민번호, 신용카드번호, 계좌번호, 운전면허번호 등 9개 개인정보 유형에 대한 노출여부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는 '개인정보 노출 대응시스템'을 구축,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이 정상 가동해 준다면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가 많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훌륭한 방패는 더 좋은 창을 부른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이다.
삼성 옴니아2 미국서도 아이폰과 대결 - [위로]
디지털타임스 기사보기
아이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옴니아를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옴니아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존이 옴니아2(삼성), 드로이드(모토로라)를 출시하면서 AT&T의 아이폰을 견제한다고 한다.
삼성은 블랙잭을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옴니아2도 기대해 볼 만 하겠다.
스마트폰 확산, 콘텐츠 업계 오픈 마켓 공략 ‘잰걸음’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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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웬만한 핸드폰 제조사·이통사가 너나할 것 없이 앱스토어를 오픈하고 있다.
이것은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판로를 찾지 못하던 소프트웨어회사에게 큰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모바일에서 필요한 콘텐츠도 필요하게 되어 결국 시장 전반이 꿈틀거리게 만들고 있다.
이것은 웹의 폭발적으로 성장할 때와 흡사한 모양을 갖추고 있다.
모바일웹, 무선인터넷, 스마트폰, 엡스토어... 앞으로도 갈길은 멀지만 큰 빛이 보이지 않는가?
현대카드, 올해 최고의 웹사이트 선정 - [위로]
디지털데일리
올해 최고의 웹사이트가 카드사 홈페이지라 하여 들어가 보니 정말 잘 만들었더군.
TV등을 통해 개편된 홈페이지를 홍보할 때는 보지 않았는데 이제 보게 되네^^
아주 간결하고 고객이 홈페이지에 와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설계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비스 기획을 할 때 참고할 만한 사이트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