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의 꿈

아이패드에 대해, 스마트폰 동향, 공짜 윈도OS 등, 10.04.04의 IT 본문

비에스 마인드/IT일기 by 명섭

아이패드에 대해, 스마트폰 동향, 공짜 윈도OS 등, 10.04.04의 IT

명섭이 2010. 4. 4. 21:17












 

 

 


첫날 판매량 70만대" 아이패드 돌풍 시작되나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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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 많던 애플의 아이패드(ipad)가 4월 3일 판매에 들어갔으며, 첫날 6~70만대를 판매하면서 성공적인 데뷰를 하게 되었다. 이 수치는 경쟁업체의 판매수량과 비교가 되지 않는 판매량이며, 가장 성공적인 데뷰가 될 것이라고 한다.
국내에도 판매가 되어 내 손으로 만져볼 날을 기대해본다.

 

 


한주간 스마트폰 & 어플 시장 동향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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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마켓 게임 카테고리 차단, 애플앱스토어에 이의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도  사전심의 문제로 게임 카테고리르가 차단되었다. 정부의 의지가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한번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다. 외국은 사전심의를 하지 않고도 정상적인 시장형성이 가능한 데 왜 우리 만...

 

전자금융거래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제 풀려, 말도 안되는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이 드디어 풀린다. 윈도우의 엑티브X가 활개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이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풀리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SK텔레콤,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 가동, 'T아카데미(www.tacademy.co.kr)'를 개설하면서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동통신사에서 개발자를 육성하는 것이니 자사에 한정된 개발자를 육성할 것이다. SKT도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고 있으니 안드로이드OS 어플 개발자는 관심을 가져도 될까?

아이폰 누적 판매량 50만대 돌파, 이것은 판매대수 자체로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 얼마나 스마트폰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지 말이다.

 

하나은행, 안드로이드 기반 뱅킹서비스 오픈, 하나은행이 '하나N Bank'라는 안드로이드용 뱅킹서비스를 오픈하여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 대응하는 최초의 은행이 되었다. 또한, 삼성의 바다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행안부 스마트폰 모바일 행정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행안부에서 스마트폰용 행정서비스를 이루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한다. 하지만, 조금 깊게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용이 아닌 모바일 행정서비스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맥스(MAXX)폰과 같은 스마트폰 못지 않은 폰들이 앞으로 많이 나올 것이다. 지금의 스마트폰 열풍은 단지 바람일 수 있다는 것이다.

 

 

 

'3D 터치스마트폰' 시대 열린다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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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TV가 이제 막 선보이고 있는 지금, 일본 샤프에서 3D 풀터치 스마트폰 시제품을 내놓았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3D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작년 WIS2009에서도 안경없이 3D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몇몇 보기는 했는데 적응이 잘 되지 않았었다. 샤프의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다.
한동안 3D는 기술 지향적인 기기가 많이 선보일 것이다. 어느 시점이 그런 제품을 구매하기 적당할지 판단하여 지르시길~

 


왜 아이패드 UX를 주목하는가?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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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컴퓨터인가? PMP인가? 아이패드는 그 자체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한다. 멀티태스킹이 되지 않고, USB도 없다. 아이패드는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편리한 도구, 즉 아이패드다.
그래서, 아이패드 UX에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MS, 공짜 윈도OS도 내놓을까?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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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윈도OS? 정말 나올 수 있을까?
이 기사를 보니 광고를 기본으로 하는 무료 윈도우가 나올 수도 있겠다. 생각해보면 구글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하면서도 그들이 필요한 상당한 이익을 가져가고 있다. 이러한 것은 광고를 기본으로 하던지 DB수집을 기본으로 하던지 간에 사용자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고 수익모델에 부정적이지 않다면 얼마든지 해 볼만한 일이다.
정말 '광고 붙은 무료 윈도'가 나올 지 지켜볼 만 하겠다.

 

 

 

범죄수사에 반년간 국민 30% 전화번호 제공됐다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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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부분이 통신기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통화내역을 들춰보면 개인의 많은 정보가 나온다. 그러므로 수사에 편의를 위해 국민들의 통신기록을 맘대로 열어보고 있는 가 보다. 이것은 감청에 까지 이르고 있어서 더욱 문제가 된다. 반드시 편의성과 사생활침해라는 양면을 놓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라고, 누군가 내 정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정말 기분 나쁜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2008년부터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생각해보시길~

 

 

 

IT분야를 좋아하여 많은 기사와 글을 보게 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혀지는 것이 많아서 정리를 한다.  또한, 기사를 읽고 가볍게 생각나는 것을 덧붙여본다by 명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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