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츠의 꿈

'머니트리' 하나머니·위비꿀머니 포인트 모아 편의점 휴대폰 소액결제 가능해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머니트리' 하나머니·위비꿀머니 포인트 모아 편의점 휴대폰 소액결제 가능해

명섭이 2018.09.30 20:58

간편한 모바일 결제 '머니트리' 은행 포인트 모아 쓰기 편리해.

각종 은행 포인트 및 모바일 상품권 등을 하나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머니트리' 앱을 사용한 지 3개월이 넘어간다.

편의점에서 1~2천원 소액 결제할 때 신용카드 내미는 것이 미안하고 잔돈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불편했는데, '머니트리' 앱을 사용한 후로는 스마트폰 만 가지고 나가서 간단하게 휴대폰 소액결제를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편리하다.

CU 편의점에서는 2천원 이상 결제하면 500원을 즉시 할인 받으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지문 인식을 통한 접근 보안>

'머니트리'는 효성그룹 계열사인 갤럭시아컴즈에서 운영하는 캐시 및 포인트 통합 앱으로, 신한은행 마이포인트, 하나은행 하나머니, 우리은행 위비꿀머니, KB국민은행 KB포인트리 등에 쌓여있는 포인트를 '머니트리'로 캐시로 교환하여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각각은 얼마 안되는 포인트라 하더라도 모으면 꽤 쓸만한 돈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은행 및 포인트를 통합해서 사용>

은행의 포인트 뿐 만 아니라, 아이템매니아 마일리지, OK캐쉬백 포인트, 모바일팝 포인트, 컬쳐캐쉬, 북앤라이프캐시, 해피머니 등도 모두 통합해서 이용할 수 있다.

어찌보면 어딘가에 조금씩 쌓여서 관심없던 다양한 포인트를 '머니트리' 앱에 모두 모아 사용할 수 있으니 하찮게 생각하던 포인트를 다시 보게 되었다. 여기에 주유소 포인트 까지 '머니트리'에 통합된다면 정말이지 만능 캐시 앱이 될 것 같다.

 


<'머니트리' 앱으로 하루 살기 - 욱스터>

위 영상은 '머니트리' 앱 만 가지고 하루를 살아 본 것을 담았다. 편의점에서 결제하고, 친구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을 선물하고, 송금받은 돈을 ATM 기기에서 현금으로 찾아서 친구 결혼식에 가서 축의금을 낸다.

이렇게 사용하는 방식이 어색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용하다보면 스마트폰 하나로 왠만한 생활이 모두 가능해진다. 필자도 편의점 갈 떄는 스마트폰 만 가지고 나가는 버릇이 생길 정도다.


 


<토스 및 카카오페이 를 통한 충전 및 캐시 송금 기능>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의 캐시 및 포인트를 통합해서 사용할 뿐 만 아니라 직접 충전을 해서 이용할 수도 있다. 은행을 등록해서 충전하거나, 카카오페이, 토스(Toss) 앱, 휴대폰, 티머니 등을 통해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카카오뱅크와 연동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송금 앱으로 유명한 토스(Toss)도 연결되어 캐시 충전의 편리함을 극대화하였다.

포인트와 캐시를 모으고 충전한 '머니트리' 캐시는 친구에게 송금도 가능하다. 송금을 받은 친구는 '머니트리' 앱을 설치한 후 캐시를 받을 수 있다.

'머니트리' 캐시는 ATM기기를 통해 현금으로 찾을 수 있으니 단순히 포인트가 아니라 현금과 별로 다를 것 없이 이용이 가능해진다.

 


<GS25/CU/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간편결제>

앞서 말했지만 무엇보다 편리한 것은 편의점에서 휴대폰 소액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소액이라 눈치보이던 결제를 바코드 인식 한번으로 간단하게 결제가 된다.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편의점은 CU · 세븐일레븐 · GS25 이고, 이 밖에도 설빙, 이디아, 카페베네, 할리스커피, 셀렉토커피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지로 납부도 '머니트리' 캐시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도시가스, 한국도로공사, 케이블TV, 유무선통신 요금 등을 머니트리 캐시로 납부할 수 있다. 지로 용지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하여 납부하면 된다.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구매 및 선물하기>

머니트리 의 기프트샵에서는 캐시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백화점 상품권 및 모바일 쿠폰 등 100여개 브랜드의 700여개의 상품을 구매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백화점 상품권은 다시 캐시로 전환해서 이용할 수 있어서 사용처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상품권의 경우 롯데백화점에서 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이를 캐시로 전환하면 앞서 말한 편의점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진다는 것이다.

그동안 약 3개월 가량 '머니트리' 앱을 이용하면서 느낀 점은 아직 사용방법이 손에 익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익숙해지면 신용카드 없이 스마트폰 만으로도 대부분의 생활이 가능해 질 것 같다는 것이다.

특히 학생을 키우는 집에서는 용돈을 머니트리로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좋고, 내가 사용한 것을 관리할 수 있어서 체계적인 금융 생활의 시작을 맞보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도움이 된다.



'머니트리'의 후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