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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스카프는 부족해, '쿨코어 쿨타올'로 여름 운동과 등산 땀을 잡자. 본문

여행과 일상

쿨스카프는 부족해, '쿨코어 쿨타올'로 여름 운동과 등산 땀을 잡자.

명섭이 2017.07.25 12:30

특허섬유로 시원해 운동 중에 좋은 '쿨코어 쿨링타월'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그렇다고 계속 에어콘을 켜자니 몸에 좋지 않고.. 이래저래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시원한 곳으로 휴가를 가면 좋겠지만 그리 하기는 여건이 녹록치 않은 분들이 많다. 아예 이열치열로 운동을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럴때 '쿨 스카프' 또는 '쿨 타올'을 사용하면 몸의 온도를 낮춰주어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해준다.

 

쿨스카프의 경우 얇아서 물을 머금는 시간이 짧아서 잠깐은 시원할 지 모르겠지만, 그 잠깐이 지나면 하나마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요즘 같이 더운 여룸이나 운동 중에는 쿨 타올이 훨씬 더 실용적이다.

 

오늘 소개하는 '쿨코어 쿨타올(CoolCore cooling towel)'은 미국에서 직수입해서 유통되는 제품으로, 디즈니社가 테마파크에서 더위와 햇빛에 ​ 노출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쿨링타월 제작을 의뢰하면서 제작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디즈니社는 테마파크에 찾는 고객 중 다수가 아이들이니  무화학 처리된 제질을 원했고 그렇게 쿨링 섬유를 개발해냈고, 그것이 현재 쿨코어 쿨링타월로 탄생된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체험을 위해 무료로 제공해 주어 사용 후기를 남기게 되었다.

 

쿨타올 중 대부분의 유사제품들은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몸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세탁을 할 수록 화학물질이 사라져 효과도 급감한다. 또한 쿨링 스프레이를 뿌리는 제품도 지속성을 갖추기 어렵다.

쿨코어 쿨타올은 섬유 테스트에서 가장 권위있는 호헨슈타인 연구소의 ​혁신 기술상을 수상한 최초의 미국섬유 'COOLING POWER' 라벨을 획득한​ 세계 유일의 섬유라고 한다. 화학 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천 자체에 기술이 적용되어 반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물이나 땀이 묻은 후 한번 털어주거나 바람이 불면 즉시 30% 가량의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원함을 갖게 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물에 적신 후 물기를 짠 후 한번 털어주면 끝이다. 그리고 얼굴을 닦거나 목이나 머리에 두르면 된다. 바람이 타올에 스치면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쿨코어 쿨타올'의 컬러는 오렌지, 레드, 핑크, 블랙, 블루가 있다. 위 제품은 핑크 컬러이며, 각 색상은 운동복과 유사한 느낌의 세련된 컬러여서 운동중이나 워킹 시에 휴대해도 어색함이 없다.

 

소재는 거칠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매우 부드럽다. 야외에서 운동 중이나 워킹 시 수건 대신 사용해도 좋다. 특히 땀이 금방 증발하여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쿨코어 쿨타올'은 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 UPF 50+으로 야외에서 사용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뒷면에는 제품 설명과 사용 방법에 대한 태그가 부착되어 있다. 특별히 신경쓸 것은 없지만 한번쯤으 봐 주시길.

 

 

쿨코어 표면은 폭신하거나 면처럼 물을 머금는 재질이 아닌 100% 폴리에스터 재질이다. 그럼에도 부드럽고 적당히 물을 머금고 있다. 또한, 위와 같이 작은 구멍이 송숭 뚫려 있다. 아마도 이런 미세한 구멍들로 바람이 통하는 듯 싶다.

 

직접 쿨코어를 사용해 보았다. 먼저 세면대에서 쿨코어를 물에 적셔보니 바로 물을 머금지 않고 조금 흔들어주니 젖어 들었다.

 

물에 젖은 쿨코어 쿨타올의 모습이다. 보기에는 물에 젖기 전의 모습과 별로 다르지 않다.

 

하지만 팔에 걸쳐보니 금방 시원해져서 그 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 선풍기를 켜두니 훨씬 더 시원해졌다.

 

이렇게 목에 두르거나 쿨스카프 처럼 목에 감아도 좋다. 운동 중에는 목에 감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수도 있고, 머리띠 처럼 사용해도 좋을 듯 싶다.

 

머리 전체에 두르면 시원함은 물론이고, UPF 50+의 성능으로 자외선 차단까지 해 준다. 한참 운동을 한 후 또는 방에서도 공부 중에 가끔씩 이렇게 머리에 두르면 빠르게 시원함을 느껴서 기분이 좋아진다.

 

등산 중에는 손목에 감아서 사용하거나 가방 어깨끈에 묶어서 사용하기 간편하고 좋았다.

 

등산이나 운동 중에도 패션을 생각하여 간혹 '쿨스카프'를 찾는 분들이 있는데 '쿨코어 쿨타올'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본인의 운동복과 깔맞춤할 수 있으니 패션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물에 적셔서 등산을 해보니 1시간 반 가량의 관악산 등반 시간동안 물기가 빠지지 않아서 산에 오르는 내내 땀을 감추며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땀 흡수도 좋아서 등산하는 내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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