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츠의 꿈

LG전자 스마트 오디오 아이방에 좋은 이유, NP8740 + NP8340 그룹핑과 멀티룸 설정방법 본문

스마트 사운드 리뷰

LG전자 스마트 오디오 아이방에 좋은 이유, NP8740 + NP8340 그룹핑과 멀티룸 설정방법

명섭이 2014.12.23 08:30

 

LG 스마트 오디오, 아이들 잠들고 일어날 때 들려주는 좋은 소리

 

LG전자의 스마트오디오는 와이파이(WiFi) 방식으로 기기에서 스피커로 사운드를 전송하게 되니 음질의 수준도 좋고 무선공유기 만 있으면 전송이 가능하니 이용 거리도 자유로운 편이다.

'LG 스마트 오디오'의 자세한 사항은 앞서 정리한 포스트를 보면 되겠다.

 

오늘은 'LG 스마트 오디오'를 아이방이나 매장, 파티 등의 장소에서 여러대 설치하여 각각의 스피커를 활용하여 사운드를 즐기는 경우 '스마트 오디오'의 그룹핑과 멀티룸 설정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그룹핑과 멀티룸 설명에 사용된 스피커는 NP8740과 NP8340 모델이다.

 

우선 'LG 스마트 오디오'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하나의 스피커를 연결한다. 그리고, 메뉴에서 '연결 추가'를 선택하여 다른 스피커를 추가해 나갈 수 있다.

 

연결을 추가할 경우 바로 연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연결해 둔 스피커의 뒷면에 위치한 '연결 추가' 버튼을 한번 눌러줘야 한다. 어떤 스피커를 먼저 등록하는 순서는 없다.

 

여러대의 스피커를 연결하는 것은 그리 복잡하지 않고 비교적 간단하게 연결이 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스마트폰과 각각 연결할 스피커는 동일한 무선 공유기(AP)에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

2개의 스피커를 연결한 후 'LG 스마트 오디오' 앱에서 보면 2개의 스피커에서 각각 다른 음악이 흐르도록 선택할 수 있다. 동일한 공간에서 이렇게 2개의 스피커에 다른 음악이 나오게 할 경우는 드물겠지만 조금 넓은 매장이나 파티 장소 같은 곳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이용될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WiFI를 켜지 않고 이동통신망으로 데이터 통신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스피커와 스마트폰은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지 않은 것이다. 당연히 연결이 불가능하니 스마트폰에서 WiFi를 켜고 무선공유기를 통해 접속하시라.

 

 

2개 이상의 스피커를 연걸한 후 음악을 전송할 때 특정 스피커를 지정할 수 있다. 또는 그냥 '내 폰'에서 음악이 흐르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마트 오디오의 '멀티 룸'이라는 개념이 바로 그런 것이다. 집에서나 매장에서나 파티 장소에서 여러 공간에 스피커를 설치한 후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제어를 하는 등의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말이다.

집안에서 보면 안방에서는 TV에 스피커를 연결하고 아기방이나 아이들 침실 별도의 스피커를 설치하여 상황에 맞는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 특히 아침 알람이나 취침 예약 등을 할 수 있어서 잠들고 일어날 때 안정감 있는 음악을 들려 줄 수 있어서 좋다.

 

'LG 스마트 오디오'에는 그룹핑이라는 기능도 매우 유용하다. 여러 공간에 각각 스피커를 설치한 후 하나의 음악을 전송하는 것이다. 사운드 그룹핑을 할 경우에는 적어도 하나의 스피커는 유선으로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

가이드북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그룹핑을 하기 전에 무선으로 스피커를 연결한 설정을 한 후 다시 유선 연결 후 '사운드 그룹핑'을 하려면 잘 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모든 스피커 연결을 해제한 후 다시 시도하는 것이 더 잘된다.

 

정상적으로 그룹핑 가능한 상태가 되면 위 사진과 같이 앱 화면에 함께 묶을 스피커에 체크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난다. 이 때 각각의 스피커는 원래와 마찬갖로 화이트 색상의 램프가 켜져 있다.

 

2개의 스피커를 사운드 그룹핑으로 묶은 모습이다. 화이트 램프는 그린 램프로 바뀌었고 앱 화면에서 보면 유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둔 스피커에 그룹으로 묶은 스피커가 속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운드를 출력할 스피커를 선택하는 화면에도 2개의 스피커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이름+1"로 표시가 된다. 즉 묶어 놓은 스피커에서 모두 같은 음악이 흐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그룹으로 묶는 것이 어렵지 않은 기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각각의 스피커 상태가 다르고 전송 등이 다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사운드 싱크' 기술이 들어가게 된다.

한동안 사용을 해 보았지만 각각의 스피커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가 어긋나거나 하지 않고 동일하게 선으로 연결한 듯 안정적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다만 각각의 스피커 출력이 다르고 제품의 사양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음악 소리 차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