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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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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LG G3 Cat6 후기, G3 처음 사용 시 설정하면 좋은 팁

명섭이 2014.08.15 14:16

LG G3 Cat6 후기, 초기 설정하면 좋은 기능 소개

LG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G3 스마트폰이 광대역 LTE-A 통신에 맞춘 G3 Cat6 모델을 출시하였다.

외형적으로는 다른점이 없으나 AP 업그레이드 등 몇가지가 향상되었다. G3 스마트폰은 처음 선보인 기본형 제품, 광대역 통신망에 맞춘 G3 Cat.6, SKT 향으로 출시된 G3 A, 보급형 모델에 속하는 G3 Beat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다양한 라인업으로 여러 타깃층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늘은 이런 G3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할 떄 설정하면 좋을만한 팁(UI)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 소개하는 기능들은 대부분 UI에 해당하는 것이서서 꼭 G3 폰 만 되는 것들은 아니고 최근 LG UI가 적용된 안드로이드폰들에서는 대부분 이용 가능할 것이다.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자동 설치 설정하기


초기 설정화면에서 위와 같은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자동 설치' 안내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이는 G3 스마트폰의 OS 및 LG전자 어플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도록 설정하는 옵션이며 가급적이면 자동 설치에 동의할 것을 권한다.

OS 소프트웨어는 모두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은데 이 옵션을 꺼두면 새 버전이 나왔다는 것을 알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LG전자의 몇가지 어플은 매우 유용하여 이후에 소개할 것인데, 이런 어플도 업데이트를 해 두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자동 업데이트 설정을 권한다.

그리고, 처음 폰 설정을 마치면 많은 분들이 '휴대폰 버전 업그레이드'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전에 비해 OS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잦아서 그런 것이며 필히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한다.

 

 

'전화 모드 설정'과 '백그라운드 데이터 최적화' 옵션 설정


'전화 모드 설정'은 상당히 옵션적인 기능인데도 불구하고 초기 설정에 들어가 있다. 이는 통신사의 전략적 판단으로 포함된 것이며,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SKT의 경우 대리점에서 신규나 기변으로 SKT를 사용하게 되면 직원이 T전화를 기본 전화 모드로 설정하기도 한다.

'백그라운드 데이터 최적화' 옵션은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전에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이런 최적화 기능을 추천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상당히 안정되어 다른 최적화 어플을 설치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노크코드'와 '홈 터치 버튼' 설정하기


최근 출시하는 LG 스마트폰에는 '노크 코드' UI가 적용되어 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터치를 통해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 해제 까지 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화면 잠금 기능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꼭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편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홈 터치 버튼 설정'은 개인의 취향이나 습관에 따라 사용하면 좋은 기능이다. 특히 삼성전자나 팬택의 폰을 이용하던 분이라면 메뉴와 취소 버튼의 위치가 달라 불편할 수 있는데 이것을 변경하면 기존과 같은 습관으로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된다. 여기에 퀵메모 등의 버튼을 추가할 수 있으니 추후 '설정->홈 터치 버튼'에서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도 권한다.

 

 

'휴대폰 이름'과 '분실 시 연락처' 설정하기


초기 설정의 마지막 화면에 '휴대폰 이름 설정'과 '분실 시 연락처 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그냥 넘기는 분들이 있는데 자신 만의 이름으로 꼭 설정할 것을 권한다. 최근에는 핫스팟이나 블루투스 등 개인화된 네트워크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이럴 때 설정해 둔 '휴대폰 이름'이 연결하고자 하는 상대 기기에 표시되기 때문에 그렇다.

분실 시 연락처는 본인의 핸드폰 말고 다른 번호를 입력해 두어야 한다. 자신의 폰을 잃어버렸을 때 전화를 할 수 있도록 번호를 공개하는 것인데 자신의 폰 번호를 입력해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또한, 연락처는 공개되어도 문제가 없을 만한 전화번호를 기입해 두어야 좀 더 안전할 것이다.

 

 

분실을 대비한 'McAfee(맥아피)'설정과 백업


LG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초기 설정 시 위와 같이 낯설은 어플의 설정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McAfee(맥아피)라는 어플로써 백신 어플이다. 정보 보호를 위한 어플이며 분실했을 때 데이터를 백업하고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원치 않는다면 과감히 [사용하지 않기]를 눌러도 상관없다.

 

맥아피 어플이 백업 기능까지 제공하여 사용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LG 어플 중 'LG Backup'이 있어서 이 어플을 이용하면 똑같지는 않겠지만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치를 완료한 후에 '앱 업데이트'에서 해당하는 어플들을 '업데이트'해 주기 바란다.

 

이런 LG전자의 어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LG 소프트웨어 사용 동의'에 모두 동의해야 한다. LG전자 자사의 어플도 있지만 타사의 어플을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것도 있고 다양한 형태의 어플이 있어서 동의할 사항이 꽤 많다.

 

 

'스마트 알리미' 설정하기


LG G3를 선보이면서 새롭게 등장한 UI 중 하나가 '스마트 알리미'이다. 간단한 날씨 정보나 문자메시지 알림 정도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개인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친근하게 알려주는 말 그대르 똑똑한 알리미 서비스여서 꼭 설지하고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위젯으로 화면에 보이는 화면을 하나의 카드라 하며, 초기에 별로 필요치 않은 카드는 설정에서 제외해 두어도 좋다.

 

 

'LG 헬스' 설정하기


'LG 헬스' 어플은 운동량 등을 트래킹하여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돕는 어플이다. 초기 설정을 마치면 홈화면의 한면을 차지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초기에 자신의 성별, 나이, 키, 몸무게 등의 프로필 정보를 설정해 두면 매일 매일 움직임을 감지하여 기록을 해 준다.

나는 설정을 해보니 매일 11,900걸음을 걸어야 한다고 권장을 한다. 5,000걸음도 쉬워 보이지 않는데... ^^;; 위치 정보를 켜 두면 움직임의 상태에 따라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표시해 준다.

 

 

'구글 나우(Google Now)' 설정하기


구글 나우(Google Now)는 구글 안드로이드에 기본 탑재되는 개인 비서 & 생활 서비스 앱이다. 날씨 및 약속시간, 친구 생일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며, 위치 정보를 켜 두면 약속시간을 맞추려면 몇시에 출발해야 하는 지도 알려주는 친절한 앱이다.

특히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사용하는 G워치 등을 이용하면 연동되어 상당히 유용하게 이용된다. LG전자의 스마트 알리미와 겹치는 기능이 존재하니 적절히 설정해서 이용하면 좋다.

 

 

'기본 어플 삭제' 하기


폰 설정을 마치고 설치된 어플 목록을 보면 원치 않지만 설치되어 있는 다수의 통신사 및 제조사의 어플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꼭 필요한 어플을 제외하고는 삭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런 어플을 삭제해 주면 폰 사용이 조금은 편리해질 것이다.

SKT의 경우 핵심으로 밀고 있는 T전화 어플은 삭제할 수 없지만 T연락처 까지는 삭제가 가능하다. 또한 이제까지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고 앞으로도 사용할 생각이 없는 '호핀'도 삭제가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면 설레이고 두근거리고 아무튼 무척 흥분된 상태로 초기 설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대충 아무렇게나 설정을 마치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 보인다. 이럴 때 LG전자 스마트폰이라면 위 설명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전 같았으면 이런 정보와 함께 최적화에 필요한 어플을 별도로 설명하였 겠지만 이제는 제조사의 기술도 꽤나 좋아져서 그럴 필요가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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