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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IDG에서 "구글이 우리에 대해 알고 있는 것 1편"라는 기사를 봤다. IDG는 허무맹랑한 내용을 마치 정설인양 떠드는 경향이 있어서 그리 신뢰하며 보지는 않는다. 이 기사도 그냥 떠들어대는 것이라 생각하고 보다가 문득 우리 현실이 오버랩되서 가슴 서늘함을 느꼈다. 기사의 골자는, 일반 사용자가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사용할수록 구글은 해당 사용자의 활동사항을 DB화해서 성향 및 행동을 분석하고 그것을 광고 및 제휴 사업으로 활용한다. 이렇게 방대한 데이터를 쌓지만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라는 것이다. 이것은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들어도 기분 나쁜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포탈 사이트들도 아마 이렇게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새벽2시의 가로등
2009. 5. 15.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