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 크리에이터
2012 정당별 소셜 관심도 분석, 페이스북·트위티·블로그 분석-1편 with 크레아랩 티버즈(TI·BUZZ)
명섭이
2012. 4. 2. 03:28
트위터·블로그 뿐 만 아니라 페이스북 까지 분석!!
■ 분석 소스
* 수집 기간 : 2012.01.01 ~ 2012.03.26
전체 건수 | 대상 건수 | 채널별 건수 | ||
---|---|---|---|---|
페이스북 | 트위터 | 블로그 | ||
45,330,000 |
2,316,619 |
1,221,673 |
1,000,424 |
94,520 |
■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분석자료 비교
가치비교를 통해 확인한 결과, 트위터 68%, 페이스북 26%, 블로그 6%가 나왔다. 이것은 언급된 글의 개수와 그 글이 확산된 개수를 합한 수치이며, '원글 대비 확산력'에서도 확인하였듯이 이 자료를 통해서도 트위터의 확산력이 다른 채널에 비해 강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트위터는 특정 성격의 이슈에 강하게 반응하므로 일반화하여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후 소개되는 자료는 '가치비교'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하였다.
■ 정당별-채널별 관심도 비교
각 채널에서 수집된 글이 해당 정당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판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치가 높다고해서 무조건 해당 정당에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 해당 기간동안 이슈가 많이 된 정당에 대해 관심을 보였을 것이고 그것이 반영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무소속의 경우 블로그가 높게 나온 것은 그만큼 이슈가 된 것이 적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 포스트에는 채널별로 언급된 '각 정당에 대한 관심도'와 '시간별 버즈량의 흐름', 그리고 '주요 지역별 버즈량'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