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 마인드/IT일기 by 명섭
8.9인치 갤럭시탭, 윈도우폰7 올해말 출시, 상술에 찌든 SNS 등 11.02.23의 IT
명섭이
2011. 2. 23. 02:13
■ 이야기 목차
보드나라 기사보기
언제 첫번째 버전을 발표했다고 벌써 두번째 버전을 얘기하는 거지? 결국 첫번째 윈도우폰7에 대해서는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구나!
한국경제 기사보기
구분 | P420-KE60K | P420-KE40K |
색상 | 흰색 | |
크기 | 333 x 221 x 25.9~31.5mm | |
무게 | 1.88kg (ODD 적용 1.99Kg) | |
LCD | 14인치 HD LED LCD | |
웹캠 | 130만 화소 | |
CPU | 2세대 Core i5 2540M 2.6GHz (터보부스트 3.3GB, 3MB Cache, IMC 1333) |
2세대 Core i5 2410M 2.3GHz (터보부스트 2.9GB, 3MB Cache, IMC 1333) |
메모리 | Full 6GB (4GB + 2GB) | Full 4GB |
그래픽 | 엔비디아 GeForce GT 520M 1,024MB | |
HDD | 640GB (5,400rpm) | 500GB (5,400rpm) |
ODD | Slim Super Multi | |
OS | Windows7 Home Premium (64bit) | |
통신 | 무선랜 : 150Mbps / 블루투스 : 3.0 HS (High speed) | |
판매가 | 169만원 | 139.9만원 |
파이낸셜 뉴스 기사보기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렸던 MWC2011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개발자의 것'이라고 말한 구글, 참석하지 않은 애플의 아이폰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에게서 최고의 상을 받는 등, 세계적인 이동통신사업자의 행사에서 이동통신업체가 아닌 모바일기기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업체들 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라가 되었다.
이전 모바일기기 제조사는 이동통신사의 눈치를 보면서 제품의 기능 조절을 했지만, 사용자의 욕구에 의해 그런 관행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또한, 이동통신사에게는 치명적인 m-VoIP를 탑재하여 기존 통신망과 상관없이 통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통통신사도 LTE나 와이맥스 등 4세대 통신을 준비하고 있지만 지금의 강력한 힘은 잃을 것이고, 기기 제조사및 소프트웨어 회사와 협력하면서 전체적인 모바일 세상이 커나가는 바람직한 바람이 불 것으로 생각한다.
ZDNET 기사보기
세계최대 B2B 업체인 알리바바닷컴의 2천300개 이상의 물품공급자들이 고객에게 과다요금을 청구한 사기행각이 드러나면서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이는 물품 공급자 1%에 해당하며, 2009년말~2010년말까지 100명의 알리바바컴 직원들까지 가세하여 이용고객을 속여왔다고 한다.
알리바바닷컴은 야후가 4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세계최대 B2B 업체이다. 최근 야후와 알리바바닷컴이 결별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알리바바와 유사한 B2B 사이트로 국내에는 이씨플라자가 있다.
노컷뉴스 기사보기
개인적으로는 아직 SNS가 성숙되지 않아서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며, 좀 더 지난서 일상에 파고든다면 오프라인 세상과 같이 광고와 정보, 일상이 있는 SNS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향신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