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금융

똑똑한 MTS 'M클럽', 비대면계좌개설 후 바로 사용해.

명섭이 2018. 3. 23. 18:00

미래에셋대우 MTS 'M클럽' 장점 살펴보기

스마트폰으로 주식(MTS)을 하는 사용자가 PC보다 늘고 있는 듯 하다. 주변 지인들을 봐도 스마트폰에 주식 앱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를 찾기 힘드니 말이다.

그럼 왜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하려고 할까? PC의 모니터로 보면 화면이 훨씬 더 커서 편리한데 말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MTS를 이용하는 이유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언제 어디서나 주식 거래를 이용할 수 있고, 앱을 통한 중요한 정보를 푸쉬 메시지 등을 받아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일 것이다.

 

M클럽을 이용을 위한 MTS 'm.Stock' 알아보기


<M클럽 소개 요약, M클럽 가입하기>

이런 것을 모를리 없는 증권사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모바일 주식 거래, 즉 MTS 앱을 대부분 제공하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미래에셋대우'도  '미래에셋대우 통합 m.Stock'이란 이름의 앱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자기자본 기준 (’17.12월 기준, 출처 금융감독원) 1위 미래에셋대우에서 제공하는 MTS m.Stock은 스마트폰에서도 모든 주식 거래를 가능하고, 개인화된 맞춤 화면, 메세지로 시세를 알려주는 스마트 알리미 서비스, PC 화면에서 보는 듯한 HTS 수준의 강력한 차트 까지도 제공을 하는 주식 거래 앱니다.

m.Stock 앱의 메뉴를 이용하거나 오늘 소개하는 M클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비대면 계좌를 개설해야한다. PC와 스마트폰에 맞게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라.

오늘 소개하는 똑똑한 주식 거래를 위한 'M클럽' 또한 m.Stock 앱 내에서 메뉴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M클럽'의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미래에셋대우'의 MTS의 M클럽 화면>

m.Stock 앱을 실행해보니 2018년 미래에셋대우 실전투자대회를 알리는 안내 화면이 보인다. '봄의 대전'이라 명명한 이벤트이며, 실력을 겨루고자 하는 분들은 관심을 가질 만 하겠다. 앱 좌측 하단의 햄버거 메뉴를 클릭하니 다양한 메뉴가 보이고 중간쯤에 'M클럽' 메뉴를 보인다.

'M클럽'은 미래에셋대우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온라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이다. 그런데 m.Stock에서 정보를 제공하면 될 것을 왜 굳이 'M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별도 서비스처럼 만들었을까?

'M클럽'을 별도의 메뉴로 제공하는 것은 개인별 주식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거래 등의 메뉴와는 분리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초보의 주식 투자 방법이 쉽지 않다. 이럴 때 가이드를 해 줄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무척이나 도움이 된다. M클럽은 그럴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클럽' 장점 알아보기

'M클럽'은 주식을 처음하는 분이나 어느 정도 익숙한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아래 4가지의 장점을 살펴보면 바로 이해가 될 듯 하다.

 

첫째, 스마트폰에서 나의 ‘매매 현황’ 파악하기

나의 매매 및 손익 현황을 알아보기 편리하게 제공한다. 일별/월별 투자 손익 정보를 제공하고, 코스피/코스닥/다우지수 등과 비교하여 내 수익 현황이 어떤지 알 수 있다.

이는 나 만 이익/손해인지, 시장 환경이 그러하니 나도 그것에 따라가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어 좀 더 똑똑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둘째, 수익률 상위 1% 초고수와 비교하기

나의 매매 패턴을 고수 투자자와 비교할 수 있고, 그것을 참고하여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투자고수의 종목 살펴보기'에서는 지난달 수익율 상위 1% 고객의 거래 종목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수익율이 좋은 분들은 나와는 다른 패턴으로 주식을 거래할 것이고, 그들의 주식 사는 법, 주식 파는 법을 알 수 있다면 많은 주식 거래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주식 시장의 큰손 따라하기

워렌버핏은 무슨 종목에 투자를 하고 있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고, 그것을 빨리 알면 나도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M클럽'에서는 그런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대가들의 행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준다.

'대가의 투자 레시피'는 워렌버핏, 피터린치 등 투자 대가들의 투자 전략을 활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증권사 종목 가이드'는 증권사의 각종 리서치 자료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정보를 보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겠지만 자주 들여다보면 눈에 익고 그러면서 내 투자 방향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넷째, 빅데이터 추천 종목 분석 자료 활용

'M클럽'에서는 주식 흐름과 다양한 고객들의 투자 패턴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분석 정보에는 주식 거래를 통한 정보 외에도 다양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빅데이터 링크 종목'에서는 나의 거래 내역을 분석하여 빅데이터가 분석한 종목과 연결하여 볼 수 있도록 해주고,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은 뉴스에서 많이 언급된 종목과 그 매력도를 분석하여 보여준다.

 

'M클럽'에서는 이렇게 내가 혼자 찾아보기 힘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실제 투자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까지 혼자 고민하면서 주식 거래를 해 왔다면 'M클럽'을 통한 정보를 기반으로 해 본다면 좀 더 스마트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포스트는 미래에셋대우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 18-01277호 (2018.03.19~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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