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블로드가 온다.(blod.co.kr)
블로그의 도움으로 인터넷에 홍보하는 마케팅, 블로드를 소개합니다.
'검색 광고'라고 말하는 분들이 가장 많을 것 입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의 '스폰서링크·파워링크·플러스링크 등에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타나게 하는 것이죠
광고대행사에 맡기거나 요즘은 직접 광고를 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경쟁업체가 하니까 그냥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집행한 광고비가 소진되어 낭패 보신 적은 없습니까?
광고주 입장에서의 블로드는?
블로드는 광고주의 입장에서 보면, 등록하는 것은 위의 광고와 비슷합니다.
광고주 입장에서의 블로드
하지만, 블로드는 광고비가 소진되면 사라지는 휘발성 광고가 아닙니다.
광고할 제품에 대해 적당한 광고비를 책정하여 블로드에 올리시면, 제품 소개가 훌륭한 컨텐트로 만들어져 블로그에 올라갑니다.
블로그에 올라간 콘텐트는 삭제되지 않아서 지속적인 제품 홍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투명하게 과정을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입장에서의 블로드는?
블로그의 도움을 받아 제품을 홍보하는 블로그 마케팅!
위의 장점으로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블로드는 블로거의 입장에서 보면 참여하는 방식은 위의 서비스들과 유사합니다.
블로거 입장에서의 블로드
하지만, 블로드는 광고비의 대부분을 블로거에게 돌려드립니다.
다른 어떤 서비스와도 비교해 보세요. 위 서비스들에 비해 약 3배 이상의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작성하신 글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 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광고에 참여하기는 하지만 결과가 의심스러웠던 적이 있습니까?
블로드는 참여와 마감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위에 경쟁 서비스를 대놓고 소개할 수 있는 블로드의 자신감입니다.
2009년 11월 13일(공교롭게도 13일의 금요일), 그 첫번째 광고가 시작됩니다.
아래 블로그마케팅의 몇가지 예를 적어봅니다.
적은 비용으로도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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