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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우연한 기회에 보이차를 슈퍼에서 파는 옥수수차처럼 PET병의 형태로 판매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컴퓨터를 쳐다봐야하는 직업이다보니 언제나 눈은 충혈되어 있고, 시간나면 과음하여 지친 몸(이것이 IT인의 숙명이기도 하겠지만..)에 귀한 차 한잔 대접하고 픈 마음으로 관심있게 쳐다보았다. 보이차를 음료 형태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좀 망설였지만 숙취에 좋고, 지방을 분해한다는 말에 눈의 번쩍 띄여 먹어보기로 했다. 박스에보니 8년간 숙성한 발효차라고 표시되어 있다. 발효차라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8년씩이나 숙성을 하는구나... 100% 유기농 보이차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보이차는 중국 운남성의 찻잎을 발효하여 만드는 차로 천연 사포닌(saponin)과 미네랄(mineral)류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지방..
공연과 영화
2011. 5. 16.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