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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요즘 내 전부를 걸어도 좋을 만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새로운 것이기에 기획이 만만치않고, 혼자할 수 없어서 투자자와도 접촉을 하며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그로 인해 수면부족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매일 새벽까지 정보를 찾으며 일을 하다보니 얼굴은 푸석하고 눈은 항상 충혈되어 있다. 이러다가 서비스 오픈은 커녕 당장이라도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가슴 속에 있는 이야기를 정리하는 것은 즐거움을 넘어 희열을 느끼게 해 준다. 요즘의 생활이 이렇다보니 누가 옆에서 건드리면 신경이 바짝바짝 선다. 특히 이런 것을 아는 지 모르는지 속없이 이야기하는 아내를 볼 때면 한숨이 먼저 나온다. 내편이 맞긴 한 건지... 며칠 전 일이다. 아침에 ..
여행과 일상
2011. 2. 17.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