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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며칠전 찰스 형님과 술을 한잔했다. 그날은 찰스형님 요청으로 블로그 강의를 하고 나온터라 출출해서 술이 더 땡겼다. 블로드에 대한 얘기부터 신변잡기적인 것 까지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술먹으면서 장시간 얘기를 나누고나면 결국 생각나는 것은 처음 부분에 했던 말 밖에 없다^^;; 그렇게 몇시간동안 술을 먹고 나오는 데 지하철역 옆에 다코야끼 파는 차가 있었다. 다코야끼는 배가 불러도 몇개는 먹을 수 있는, 아니 먹고 싶은 간식거리이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은 김을 모락모락 피우면서 맛난 향기를 뿌리는 다코야끼를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다. 나는 다코야끼를 오사카에 출장갔을 때 처음 먹었었다. 내가 먹었던 그 곳이 다코야끼의 원조 동네라고 들었던 것 같다. 오사카 출장도 찰스형님과 같이 갔었다. 저녁 ..
새벽2시의 가로등
2010. 1. 29.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