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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야외 휴식에 태양광 전원 더하기, 태양광 벤치 MIT SOFT Rocker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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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휴식에 태양광 전원 더하기, 태양광 벤치 MIT SOFT Rocker

명섭이 2013.01.22 09:24

태양광 전원이 있는 야외 벤치, 시민 공원에 설치하면 좋겠네.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오후를 즐기거나 대학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나무 그늘 아래에 벤치나 자리 위에 앉아서 음식을 먹고 누군가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뭐 그런 것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MIT 건축학과 학생들은 그런 행위를 하는 것에 조금 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태양광 전원 벤치를 구상했다.

원문 :SOFT Rocker uses solar to top up your gadgets while you relax

 

태양광 전원을 이용할 수 있는 라운드 형태의 이 벤치는 'SOFT Rocker'라 한다. 윗면에는 태양의 빛을 모을 수 있는 집광판이 빼곡히 설치되어 있고, 안에는 눕거나 기대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전체적인 모양은 나뭇잎을 닮았으며, 전기를 자체 발전하므로 야외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체 틀은 MDF로 만들어져 있으며, 집광판은 35W의 전기를 만들어내고 모아진 전기는 12Ah의 배터리에 저장이 된다. 참고로 오늘 공개된 ‘옵티머스G프로’와 갤럭시노트2의 배터리가 3000mAh이므로 완전 방전 상태에서 4번 정도 완전 충전을 할 수 있는 용량의 배터리이다.

 

SOFT Rocker는 아래 판을 기준으로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사람은 휴식을 취하며 햇빛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움직여 태양과 직선이 되도록 방향을 잡게 되고, 그것은 집광판이 태양과 정면이 되게 하여 전기를 가장 잘 모을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이것 또한 아주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내부에는 USB로 전원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 전원을 공급해 줄 수 있으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CD 패널이 장착되어 있다.

 

밤에는 루프 조명으로 분위기가 훨씬 편안해 진다. 시원한 야외에서 쉴 수 있는 이런 시설이 있다면 아주 빠른 시일 내에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난방 장치가 있으면 어떨까 잠깐 생각해 봤지만 배터리가 받쳐주지는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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