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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정당별 소셜 관심도 분석, 페이스북·트위티·블로그 분석-1편 with 크레아랩 티버즈(TI·BUZZ) 본문

소셜 마케팅

2012 정당별 소셜 관심도 분석, 페이스북·트위티·블로그 분석-1편 with 크레아랩 티버즈(TI·BUZZ)

명섭이 2012.04.02 03:28


4월 11일에 실시되는 2012년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이 오는 10일 남짓 남았다. 3월 29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거리에는 후보들의 선거유세로 시끌벅적하다.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언론 및 분석회사에서는 총선에 관련된 많은 분석 자료를 내놓고 있다.

크레아랩은 올해 수집한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자료 45,330,000건을 대상으로 정당에 관련된 2,316,619건을 추출하여 소셜(SNS)에서의 각 정당별 관심도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크레아랩이 보유한 티버즈(TI·BUZZ) 엔진을 활용하였다. 곧 토끼북(www.tokibook.com)에 일부가 공개되어 있는 버즈맵(BUZZ MAP) 엔진을 이용하여 글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관계 까지 분석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블로그 뿐 만 아니라 페이스북 까지 분석!!

분석 소스


* 수집 기간 : 2012.01.01 ~ 2012.03.26

전체 건수 대상 건수 채널별 건수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45,330,000
2,316,619
1,221,673
1,000,424
94,520
각 건수는 각 채널별 글과 해당글에 '반응한 글과 행동'을 합한 수치이며, 원글에 비해 반응한 글과 행동의 합이 약 15배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절대적인 글 개수는 블로그가 월등히 작지만 원글은 오히려 블로그가 많게 나온 이유는 글의 길이가 길어서 분석 대상이 되는 단어가 포함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글과 기사, 유튜브 동영상 등은 소셜서비스의 소스로 활용되며 확산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이뤄진다.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분석자료 비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생산된 원글에 반응하여 확산이 된 것을 분석한 그래프다. 트위터는 하나의 글이 생산되면 평균 16배가 넘게 확산이 되며, 페이스북은 약 4배 정도의 확산이 일어난다. 트위터의 확산력이 페이스북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 이것은 정치 관련 분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원글은 블로그의 글 수가 많게 나왔지만 확산(반응한 글과 행위)를 포함하니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훨씬 높게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페이스북이 많게 나왔다.(왼쪽) 의미없는 '좋아요'가 상당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듯이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댓글이나 리트윗과 동일하게 가치를 부여할 수 없어서 페이스북 '좋아요'의 가치를 1/10로 축소하였다. 그런 후 '가치를 비교'해 보니 오른쪽과 같이 트위터가 페이스북에 비해 2배 넘는 결과가 나왔다.

가치비교를 통해 확인한 결과, 트위터 68%, 페이스북 26%, 블로그 6%가 나왔다. 이것은 언급된 글의 개수와 그 글이 확산된 개수를 합한 수치이며, '원글 대비 확산력'에서도 확인하였듯이 이 자료를 통해서도 트위터의 확산력이 다른 채널에 비해 강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트위터는 특정 성격의 이슈에 강하게 반응하므로 일반화하여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후 소개되는 자료는 '가치비교'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하였다.


정당별-채널별 관심도 비교

각 정당별로 관심도를 비교해보니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채널별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통합진보당, 무소속, 진보신당의 순이었다. 무소속이 진보신당보다 높게 나타난 것이 눈에 띈다.

각 채널별로 정당에게 관심을 보인 비율이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평균에 비해 트위터가 약간 적게 나오고 페이스북과 블로그가 높게 나왔다. 반면에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은 트위터가 더 높게 나타났다. 무소속은 트위터가 평균에 비해 상당히 적게 나오고 그 수치를 블로거가 흡수한 것이 특이하다.

각 채널에서 수집된 글이 해당 정당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판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치가 높다고해서 무조건 해당 정당에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 해당 기간동안 이슈가 많이 된 정당에 대해 관심을 보였을 것이고 그것이 반영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무소속의 경우 블로그가 높게 나온 것은 그만큼 이슈가 된 것이 적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 포스트에는 채널별로 언급된 '각 정당에 대한 관심도'와 '시간별 버즈량의 흐름', 그리고 '주요 지역별 버즈량'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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