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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노트북에 USB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다. 충전이 그렇고, USB메모리로 사용하는 것이 그렇고, 테더링과 핫스팟이 그렇다. 하지만 이런 것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면 순간 '어떻게 시작하지?' 하며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 충전 전용, 다른 기능 사용하지 않고 빠르게 충전
USB를 PC에 연결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충전일 것이다. 충전 만을 원할 때 위의 4가지 방식 중 [충전 전용]이 아닌 다른 것을 선택하면 그만큼 다른 일을 하게 되어 충전 속도가 더디게 된다. 아직 이 설정을 사용한 적이 없다면 기본은 [충전 전용]으로 설정되어 있을 것이다.
■ USB 저장소, 스마트폰의 메모리를 이동식 디스크로 이용
두번째로 많이 이용하는 USB 연결방식이 스마트폰의 메모리를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 시켜서 파일을 공유하는 일일 것이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노트북 등에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을 시키면 MP3 파일이나 영화 파일 등을 스마트폰으로 복사하여 이용할 수 있고, 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노트북으로 복사하여 보관할 수 있다.
■ PC 소프트웨어,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에게 스마트폰을 맡긴다.
USB 연결 설정 중 애매한 것이 [PC 소프트웨어] 연결이다. 이것과 [USB 저장소]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PC 소프트웨어] 연결은 PC 또는 노트북에 설치된 소프트웨어에게 스마트폰을 맡기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 USB 테더링, 스마트폰 3G를 이용하여 노트북에서 인터넷 이용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한 기능이면서 가장 두려운 기능이 [USB 테더링] 기능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전화가 되는 어디에서나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기는 하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경우에는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는 얘기다.
노트북에 USB로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USB 테더링]로 연결설정을 하고 나면 조금 후 노트북에는 위와 같이 새로운 '로컬 영역 연결'이 추가된다. 그래서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 [USB 테더링]은 무척이나 유용한 기능이 된다.
알고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막상 이용하려면 서투른 것이 USB 활용법이다. 조금 만 알아두면 여러모로 편리한 기능이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계속 이용할 생각이 있다면 잘 숙지해두는 것이 좀 더 스마트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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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공부하고 갑니다.
별 말씀을요^^
옵티머스에 한정된 내용인가 봅니다. 저는 갤럭시S ^^.
옵티머스LTE 폰으로 작성한 글이라 그렇지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USB 연결 설정 인터페이스는 최근 폰들에 적용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