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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및 SKT 등 이동통신사들은 새로운 통신서비스인 4G LTE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빠른 속도가 주는 만족감은 실로 대단하다. KT가 2G 가입자를 막무가내로 해지하고자 하는 것도 4G LTE 사업 때문이다.
4G LTE는 새로운 사업이다보니 아직 전국적인 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요금제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LTE 전용 폰도 아직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아마도 내년 하반기가 되어야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로 제주도에서 LGU+의 LTE를 경험하는 기회가 주어졌고 생각치 못한 속도에 놀랐다.
■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한 식도락 여행
이번 여행의 시작은 단순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맛난 식사를 하고 LGU+의 LTE가 얼마나 훌륭한 지도 확인하는 정도로 이해하고 참석을 했었다.
오늘의 여행을 시작한 곳은 한남동의 한 카페였다. 날이 갑자기 추워졌고 토요일이기에 아침 10시까지 도착하기는 쉽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다른 분들이 모두 도착하기 까지는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 LGU+ 식도락 여행의 행선지가 제주도?!
우리는 지금 제주도로 갑니다!!
헐~ 식도락 여행의 행선지가 제주도 란다. 지금 제주도로 가기 위해 김포공항으로 간다고...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라는 것도, 비좁은 미니버스도, 끝까지 일정을 이야기해 주지 않는 것도 모두 풀렸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애매하지만 그래도 하루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스친다.
올림픽대로의 달리는 차 안 : 다운로드 22.30Mbps, 업로드 18.28Mpbs
김포공항 내 : 다운로드 13.87Mbps, 업로드 13.70mMbps
대한항공 제주도 행 비행기 내 : 다운로드 14.12Mbps, 업로드 11.85Mbps
■ LGU+의 4G LTE는 제주도에서도 되네.
제주공항 내 : 다운로드 9.81Mbps, 업로드 6.50Mbps
제주공항에서 약 10Km 지점의 달리는 차 안 : 다운로드 9.96Mbps, 업로드 0.91Mbps
■ 성산일출봉에서 최고의 4G LTE 속도를 경험하다.
함덕해수욕장 : 다운로드 35.40Mbps, 업로드 4.85Mbps
제주도 성산일출봉 : 다운로드 49.94Mbps, 업로드 12.08Mpbs
LGU+는 흔한 간담회가 아닌 송년 모임을 겸해서 블로거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려고 제주도 깜짝 여행을 준비했다고 한다. 이유가 어쨋든 간에 제주도에서 실제 4G LTE의 속도를 보고 멀게 만 느껴지던 전국망이 LGU+를 통해서 먼저 실현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사진이 좀 거시기하지만 아름다운 제주 풍경은 다음 포스트에 다시 담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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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도 LTE가 잘터지네요ㅎㅎ
아직은 LGU+가 LTE에서는 대세인 것 같아요.
제주도에서가 서울보다 더 잘 터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