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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LTE, 디자인으로 특징을 본다. - 옵티머스LTE 후기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옵티머스LTE, 디자인으로 특징을 본다. - 옵티머스LTE 후기

명섭이 2011.10.30 20:10

 


LG전자에서 출시한 SKT용 옵티머스LTE를 사용한 지 1주일 가량 되어간다. 밝은 화면과 가벼운 무게, 완성도 높은 외형을 가진 옵티머스LTE의 디자인을 설펴보면서 그 특별함을 이야기한다.



옵티머스LTE, 가볍고 빠르고 밝다.


처음 받아서 케이를 열어보니 액정에 4가지 특징에 대한 설명이 있다. 4.5인치 True HD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것, 1,830mAh의 대용량 베터리를 사용한다는 것, 1.5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스를 탑재했다는 것, 800만화소 BSI 카메라를 사용했다는 것 4가지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각진 부분이 없이 둥글둥륵하고 모서리 등의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다. 4.5인치의 꽤 큰 스마트폰임에도 들어보면 무척 가볍다는 것을 알 수 있다.(무게 135g)

버튼은 좌측에 볼륨을 조절하는 키 만 존재한다. 키가 약간 돌출되어 있고 상하키 가운데가 쏙 들어가 있어서 컨트롤하기 편리하다.

상단에는 전원버튼과 USB 연결구, 그리고 이어폰 잭이 위치해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원버튼과 이어폰 잭의 위치가 바뀌어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했다. 이어폰을 낀 채로 문자를 보내기 위해 가로로 돌리면 이어폰 때문에 문자 입력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뒷판은 패턴 무늬로 처리되어 있다.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문이 묻어나지 않고 손으로 잡을 때 약간 까끌까끌한 느낌이 괜찮다.



옵티머스LTE, BSI 카메라와 배터리 등


BSI(백사이드 일루미네이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800만 화소 카메라도 옵티머스LTE의 특징 중 하나다. BSI 는 디지털카메라에 사용되는 센서로 감광도가 높아서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이폰4의 카메라도 BSI 이미지센서를 사용하고 있다.

위 사진은 옵티머스LTE로 촬영한 사무실 풍경이다. 카메라 설정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고, 가공하지 않은 촬영한 그대로의 사진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뒷 커버를 열면 옵티머스LTE의 속살(?)을 볼 수 있다. 외장 메모리는 최대 32GB까지 인식이 가능하며 베터리를 분리하지 않아도 삽입이 가능하다.

USIM카드는 데이터를 다른 기기에서도 나눠 쓸 수 있는 OPMD USIM의 이용이 가능하다. OPMD USIM이 어떤 것인지는 세아향님의 소개로 대신한다. 세아향의 'OPMD 이렇게 사용한다.' 배터리는 1830mAh 용량으로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현재 나오는 LTE폰의 프로세서는 3G와 4G가 통합된 제품이 없기 때문에 약간은 더 배터리 소모가 심할 수 있으므로 배터리의 용량도 상당히 중요하다.

옵티머스LTE는 지금 소개하는 SKT 버전과 LGU+ 버젼, 2가지로 동시에 출시되었다. LGU+ 버전의 제품은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 LGU+ 제품이 궁금한 분은 아래의 컥군님이 소개한 동영상을 보시라.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직까지는 그리 나쁜점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베터리가 빨리 소모된다는 느낌이 있는데 이것은 조금 더 사용해보면서 다시 이야기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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