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화질이 좋지 않은 것도 여럿 있지만 그냥 올려본다. 예쁘니까~^^ (욕하지는 마시길...)
웃을 때도 웃지 않을 때도 참 예쁜 민효린.
개구쟁이 형제 같은 유희열과 정재형. 친구일 수 밖에 없어.
모델 강유이. IT전시회에서 대표 모델로 자주 봐서 그런지 연예인 못지 않은 떨림이 있다. 열혈 팬도 상당하다고 한다.
이 날 민효린이 많이 웃지 않았다고 했는데 내 사진 속에는 간간히 웃는 모습이 잡혔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아쉬움이 크다.
푸핫~! 카메라에 둘이 동시에 이런 표정으로 잡혔을 줄이야. 이런 것도 마치 연출한 듯 재미있다. 그들이 이 사진을 본다면 재미없을 수도 있겠다.
민효린과 유희열, 정해형 모두 옵티머스LTE 모델인 줄 알았는데 민효린은 아닌 듯 하다. 옵티머스LTE와 함께 민효린, 강유이, 유희열, 정재형이 있어서 더욱 즐거운 쇼케이스 현장, 옵티머스LTE도 그들도 앞으로도 쭈~욱 빛나는 날들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