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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Q2] 듀얼코어 쿼티 스마트폰 옵티머스큐2의 가격과 사양, 디자인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옵티머스Q2] 듀얼코어 쿼티 스마트폰 옵티머스큐2의 가격과 사양, 디자인

명섭이 2011.09.18 17:27


LG전자는 얇고 가볍고 밝은 '옵티머스Q2(LG-LU8800)' 쿼티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옵티머스큐2는 700니트의 가장 밝은 스마트폰인 옵티머스블랙을 기본으로하고 옵티머스Q에 장착했던 쿼티 키보드를 달아서 완성된 제품이다. 다음주 말부터 LGU+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옵티머스Q2(LG-LU8800) 사양과 가격, 출시일


외형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심플한 옵티머스블랙 그대로이다. 거기에 블랙톤의 가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가 뒤에 달린 모습이다. 쿼티를 달고도 12.3mm 라는 슬림함을 유지했고 무게도 147g에 불과하다. 쿼티 기보드가 편리하긴 하지만 두껍고 무겁다는 인식을 잠재울 수 있어서 지난 옵티머스Q에 비해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 프로세서(CPU) : 1.2 GHz NVIDIA® Tegra® 2 mobile processor
  • 운영체제     : 구글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 디스플레이  : 4.0인치 IPS 디스플레이 LCD(800x480), 700니트의 밝기
  • 크기와 무게 : 123(세로)×65(가로)×12.3(두께)mm, 147g
  • 운영 메모리 : 1GB RAM(DDR2)
  • 저장 메모리 : 8GB eMMC
  • 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AF with LED Flash
  • 전면 카메라 : VGA급 카메라
  • 배터리        : 1,500mAh(2개)
  • 기타           : Wi-Fi Direct (와이파이 다이렉트), DLNA, 블루투스3.0 등
  • 가격           : 80만원대(추후 확정)
  • 출시일        : 9월 24일(또는 25일)
1,2GHz 엔비디아 테그라2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2.3 진저브래드, 1GB 운영 메모리 등 기본적인 하드웨어는 프리미엄급 폰으로 손색이 없다. 갤럭시S2 및 배가레이서가 1.5GHz 프로세서를 장착하였으니 떨어지는 사양이라고 말할 수도 있으나 이 정도 차이는 하드웨어 최적화가 얼마나 되었는지가 더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 옵티머스Q2를 통해 LG전자의 스마트폰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옵티머스블랙에서 자랑하던 가장 밝은 700니트(nit, 휘도단위) 4인치 IPS를 그대로 사용했다. 삼성이 자랑하는 센스 시리즈9 노트북도 400니트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밝기를 짐작할 수 있겠다. 아래의 포스트에서 옵티머스블랙의 밝기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가 1500mAh인 것은 좀 아쉬운 부분이다. 옵티머스블랙의 노바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면 그나마 배터리 효율이 좋긴 하겠지만 어떤지는 실제 출시되어 봐야 알 수 있겠다.


옵티머브블랙·옵티머스Q와 무엇이 달라졌나?


옵티머스Q2는 옵티머스Q와 비교해서 어떻게 달라졌을까? 기본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향상은 당연한 것이니 말할 필요가 없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옵티머스Q의 트랙볼과 4방향 키를 제거한 것이다. 터치감이 향상되었으니 그런 입력 인터페이스가 필요치 않게 되었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오히려 사족같은 기능을 없애므로써 디자인이 심플해지고, 자판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옵티머스Q의 크기는 118.8x57x14.3xmm 이고 무게는 157g이었다. 옵티머스Q가 3.5인치이니 가로·세로 크기는 당연히 커졌지만 두께는 2mm 줄어 들었다. 무게 또한 10g이 줄어서 쿼티를 장착한 동급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얇고 가벼운 스마트폰이다.
옵티머스블랙 보다도 프로세서 및 메모리 등 기본적인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되었다. 크기는 거의 비슷하고 쿼티를 장착하면서 두께는 3mm 두꺼워졌다. 무게도 35g 무거워졌다. 쿼티 키보드의 편리함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의 희생(?)은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쿼티 키보드를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옵티머스Q2의 출시가 반갑고 기다려진다.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밀리던 것을 얼마간이라도 회복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간다. LG가 내놓는 제품은 항상 한두가지가 모자라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플래그십 제품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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