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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베가레이서(IM-A770K)와 퀄컴 스냅드래곤의 써머투어 이동버스 방문기. 베가 넘버5(IM-T100K) 공개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베가레이서(IM-A770K)와 퀄컴 스냅드래곤의 써머투어 이동버스 방문기. 베가 넘버5(IM-T100K) 공개

명섭이 2011.07.10 08:30


모처럼 강남에 갔다가 SKY 베가레이서와 퀄컴 스냅드래곤이 함께하는 이동 체험버스를 만나게 되었다. 이층버스의 거대함에 더해 버스 위에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세계 최고 속도의 스마트폰 베가레이서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듯 버스 전체의 블랙 디자인이 보는 이를 압도하였다.

베가레이서가 출시되기 전까지 삼성의 갤럭시S2가 자사의 1.2GHz CPU를 장착하여 가장 빠른 스마트폰폰이라고 홍보하였지만, 스카이의 베가레이서가 퀄컴 스냅드래곤 MSM8260 1.5GHz 듀얼코어 CPU를 장착하면서 세계 최고 속도의 스마트폰으로 등극하였다.


카메라를 들고 있지 않아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화질이 그리 좋지 않다. 카메라를 들고 있다해도 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좀 아쉽다. 본 행사는 8월 3일까지 게릴라 행사로 이뤄진다. 행사 정보는 당일 10시에 트위터 @skyandroian 에서 공개한다. 


퀄컴 스냅드래곤과 SKY 베가레이서, 이동버스 풍경


이동버스 안에 들어서면 레이싱걸 두분이 안내를 해 준다. 분위기를 위해 서있는 것이 아니라 베가레이서 및 퀄컴 스냅드래곤 CPU에 대한 설명도 똑소리 나게 잘 해준다. 좀 수집기도..^^;;

이동버스 안에 들어서면 베가레이서의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 눈에 뜨인다. 'Powerful Speed',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퀄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CPU를 장착하여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아직 휴대폰 칩 제조사 중에서 1.5GHz를 상용화한 회사는 퀄컴이 유일하다.  그 밖에도 스카이 만의 편리한 인터페이스(Easy UX), 멀티미디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각종 어플(Danamic Play), Full HD 촬영이 가능한 800만화소 카메라 등의 설명이 눈에 들어온다.

베가레이서에 사용된 CPU를 만드는 퀄컴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가장 많은 종류의 스마트폰이 선택한 CPU가 퀄컴의 것이고, 그간 발전해 온 퀄컴의 기술이 표기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초로 3G와 4G LTE를 하나의 칩에 담은 제품(multimode)을 출시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이동통신의 최대 이슈 중 하나가 4G LTE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베가레이서는 뒷면의 커버를 24가지 중에서 선택하여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다. 처음 구입할 때 24종의 스킨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구매한 후 원하는 것이 있으면 추가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을 넘을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베가레이서가 여러대 설치되어 있었다. 누가 뭐라 한들 직접 만져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역시 상당히 빠른 속도와 부드러움, 그리고 스카이 만의 UI가 잘 배치되어 있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구입을 고려 중이라면 꼭 비교해봐야 할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버스 위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고, 베가레이서 모델인 배우 이병헌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레이싱걸 한 분이 있다. 나도 이 분과 한컷~!

잠시 구경을 하고 있으려니 퀴즈 이벤트가 열렸다. 이런 퀴즈 이벤트는 대부분 답을 드러내놓고 하는 이벤트이니 중요한 것은 스피드~


베가 넘버5(IM-T100K) 공개


이동버스의 한쪽 구석에 큼지막한 스마트폰 하나가 눈에 띄었다. 확인해보니 스카이에서 준비 중인 베가레이서의 다음 버전인 베가 넘버5 IM-T100K 모델이었다. 왼쪽의 폰이 갤럭시S2와 크기가 거의 같은 베가레이서이니 크기아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OS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래드가 탑재되어 있고, 델스트릭과 같은 5인치 인 것으로 보인다. 폰을 가로로 돌리면 태블릿과 같이 화면이 옆으로 배치된다.

뒷면에는 둥근 모습의 LED플래시가 장착된 800만화소 카메라와 SKY 로고가 보인다.

내장된 어플 중에 '맵피 3D'가 눈에 띈다. 화면이 커서 충분히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능도 베가레이서와 같거나 뛰어날 것으로 보여 더욱 편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퀴즈 풀고, 레이싱걸과 사진찍고, 선물 받고~


방문하면 모두 주는 선물인 부채. 더운 날씨에 괜춘한 선물이다.

퀴즈 맞추면 주는 선물인 샤워 타올과 레이싱걸이 자주 사용하는 커다란 우산. 퀴즈가 무척 쉽다는 것을 생각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선물이다. 개인적으로 우산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버스 위에서 레이싱걸과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전송을 하면 반짝이는 비치볼을 받게 된다. 받은 것을 모아보니 꽤 많다. 모두가 여름 피서에 쓸 만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베가레이서 써머 투어 행사는 8월 3일까지 게릴라 식으로 이뤄진다. 혹시 주변에 이 버스가 보이면 주저하지 말고 들어가시라. 멋진 레이싱걸과 많은 선물, 무엇보다도 최고 속도의 베가레이서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꼭 버스 위로 올라가서 레이싱걸과 사진도 찍고 풍경도 감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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