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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갤럭시탭·아이패드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그리고 윈도우폰7 본문

울랄라뽕,IT

갤럭시탭·아이패드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그리고 윈도우폰7

명섭이 2010.11.18 08:38


요즘 '갤럭시탭이 좋다, 아이패드가 좋다'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논쟁의 시작은 스마트폰인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스마트폰을 놓고 싸우는 것을 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사용하면 되지, 핏대 세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얼마전부터 갤럭시탭이 좋냐, 아이패드가 좋냐를 얘기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만큼 태블릿PC가 이슈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태블릿PC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몇가지는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아이패드가 먼저 나왔으니 갤럭시탭이 모방한 부분이 있을 것이고, 각각 특징이 있겠지만 너무도 비슷하다. 두 기기 간의 차이는 대부분 어플로 커버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한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어떻고, 어플의 갯수가 몇개고, 카메라가 있고 없고를 말하는 것은 입 아픈 논쟁이지 않을까?


현재의 컴퓨터 환경에서 볼 때 태블릿PC의 구분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아닌, 윈도우OS 탑재 태플릿과 그렇지 않은 태블릿으로 구분해야 맞을 것 같다. 지금 내가 윈도우OS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고, 이것은 나 뿐 아닌 국내 컴퓨터 사용자의 대부분이 그렇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 대부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MS 오피스, 그리고 다수의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액티브X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윈도우를 사용한다'라는 분도 있겠지만, 현재 상황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당장 내 컴퓨터에 윈도우OS를 대체할 만 한 것이 없다. 그러나 현재까지 나온 쓸만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는 다른 OS를 사용하고 있다. 결국 지금은 내 컴퓨터와 스마트폰(혹은 태블릿PC)와의 완벽한 싱크를 이룰 수가 없다. 이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은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기거나, 책/잡지를 읽는 등의 행위에 대해 지금까지의 사용 패턴을 바꿀 만한 기기 임에 틀림없다. 또한, 이런 면에 촛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현존하는 어떤 기기들보다 가볍고, 효율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렇듯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은 정보를 소비하는, 즉 보고 즐기는 것에 탁월한 기기라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이동시간이 많은 학생이나 회사원에게 사용하기 좋은 기기일 것이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간결하기 때문에 컴퓨터를 두려워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기기가 될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MS의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어떨까?  다른 오피스 어플로 파일을 열거나 간단한 편집은 가능하지만 완벽하지 않다. 근본적으로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고 말할 수 하지만 다수가 사용하는 것을 사용하지 않고 본인 만 다른 것을 사용한다면 그것에 따른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지.
방대하게 퍼져있는 액티브X 설치를 요구하는 웹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웹사이트의 기능이 모바일용 어플로 속속 나오고는 있지만(인터넷 뱅킹 등)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정부 웹사이트의 어플까지 모두 나오면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는 무척이나 불편할 것이다.

이렇듯 태블릿PC는 스마트폰과 달리 화면이 크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하던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걸리는 것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컴퓨터는 윈도우OS를 사용하고 태블릿은 다른 OS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결국 태블릿에서 윈도우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법을 찾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터미널 원격 접속'과 같은 가상스크린을 이용한 윈도우 컴퓨터로의 접근을 생각할 수 있다. 지금도 회사의 컴퓨터를 켜 두고 집에서 접속하여 원하는 자료를 이용하거나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멀지 않아 태블릿에서도 이 방식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하나의 방법은 태블릿 내에 vmware 와 같은 가상OS를 설치하여 윈도우를 띄우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메모리 등의 자원을 엄청나게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의 태블릿에서는 사용이 녹록치 않을 것이다.


곧 MS의 모바일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 들이 출시된다. 이를 기다리는 사용자도 적지 않을 것이고,  좋든 싫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람들도 꽤 많다.


알려진 윈도우폰7의 인터페이스는 꽤나 달라 보인다. 실사용자가 어떻게 느낄 것일지는 모르겠으나 절치부심했던 시간들을 보낸 후 나온 것이므로 어느 정도는 기대할 수 있겠다.
윈도우폰7 OS가 태블릿에 들어간다면 어떨까? 윈도우 프로그램과의 호환은 상당 부분 해소되겠고, 윈도우폰7 OS는 이런 면에서 기대해 볼 만 하다. 만약 여기에 즐기기 위한 기기로써도 손색이 없다면, 사용자는 어떤 태블릿을 선택하게 될 것인지도 주목된다. 실제 XBOX의 연동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나은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도 그렇고 태블릿PC도 그렇고 윈도우에서 제품이 나온 후에야 진정한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지금 내 컴퓨터에 사용하고 있는 OS가 MS의 윈도우OS 이기 때문이다. 지금 태블릿을 구입하고 싶다면 자신이 원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사용 패턴은 어떨지 등을 잘 생각해서 구매해야 지름신 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일 것이다.
30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DDing 2010.11.18 09:16 신고 모든 지름신을 꾹꾹 누르고 참는 중입니다. ㅎㅎ
    보고만 있기가 너무 힘드네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06 신고 지름신과의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겠죠.
    요즘 같이 하루가 멀다하고 신선한 넘들이 나오니 말이예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러브드웹 2010.11.18 09:53 신고 윈도 타블릿도 요거 뭐던 구해서 만져봐야 하는데 말이죠~
    직접 만져봐야 이게 뭐~ 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06 신고 맞아요. 아무리 떠들어대 봤자 직접 써봐야 알 수 있겠죠.
  • 프로필사진 가키 2010.11.18 11:09 신고 MS의 제품 라인업으로 봤을 때 윈도우폰7을 테블릿용 OS로 내놓지는 않을 겁니다. 소비자의 수요와 기대치는 다른 얘기니까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11 신고 그런가요?
    윈도우폰7을 탑재한 것이든 윈도우7을 경량화한 것을 탑재한 것이든 나오지 않을까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아후라 2010.11.18 13:08 신고 이제까지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평가를 해주셨군요.
    하츠님의 권유는...자신의 용도에 맞는 기기를 선택하라는 것.~~!!!!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하니..
    역시 저 또한 MS-한국정부의 미묘한 게이트에 Active-x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실제로 PC에서조차 크롬을 사용하여 정부관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배치가 어긋난다거나 배너의 위치가 글 중앙으로 와버리는 바람에 글을 가리는 상황이 되어서 곤란하더군요. 국회도서관 등을 이용하려면 또 익스플로러를 꼭 써야하구요.

    역시 제 상황에서는 윈도를 탑재한 기기가 아무래도 필요하겠군요.
    HP슬레이트는 가격이 좀...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14 신고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에 너무 이슈가 집중된 듯 합니다.
    정말로 필요한 사람은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해요.
    정부와 MS 사이에 정말이지 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그러고서야 한 회사의 제품 만을 전폭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이 이상하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라오니스 2010.11.18 14:42 신고 IT 기기에 관해서 지식이 짧은 저로서는
    명섭이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 보고 가요.. 고맙습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14 신고 라오니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NoPD 2010.11.18 16:02 신고 윈도폰7은 현재까지 WVGA 와 HVGA 로만 지원 해상도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나마도 Metro UI 의 핵심 컨트롤들이 현재까지는 WVGA 에만 최적화 되어 있네요.
    그동안 해온 가닥(?)이 있어 윈도7을 태블릿용으로 계속 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18 17:16 신고 객관적인 평가 감사드립니다.
    너도나도사고 새로운 기기라고 사고.. 하는 것 보다는 역시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PC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15 신고 값도 꽤 나가는 물건인데 너무 분위기 만 따라서 구매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 끄적였네요.
    해피프린팅님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Kbooks 2010.11.18 17:34 신고 윈도우 적어도 한국은 윈도우의 세상이죠!! ㅠㅠ 다른 나라도 그럴라나요..? 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16 신고 개인용 컴퓨터도 그렇고 서버도 그렇고 윈도우를 사용하는 국가가 상당히 많죠.
    특히 우리나라가 심하지만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Kbooks 2010.11.18 17:34 신고 윈도우 적어도 한국은 윈도우의 세상이죠!! ㅠㅠ 다른 나라도 그럴라나요..? ㅎㅎ
  • 프로필사진 수상한사람 2010.11.19 07:44 신고 윈도우폰7이 나와도 윈도우와 완벽히 호환되지는 않을 겁니다.
    적어도 윈도우 모바일 6.5 에서 쓰던 것들은 윈도우와 100% 호환이 안되었습니다.

    화면 사이즈가 바뀌고, 그래서 윈도우7에 최적화된 것을 만드려다 보면, Office 건 뭐건, 약간의 인터페이스 변화도 필요하고, 그러다 보면, PC 에서 사용하는 것이랑 완전히 똑같이 만들지는 못하죠.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17 신고 윈도우폰7 탑재 태블릿이 윈도우와 완벽 호환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래도 갤탭이나 아이패드보다는 좀 나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이죠.
    그리고, 윈도우7 등을 탑재한 것이 나온다면 거의 완벽 호환이 되겠죠.
  • 프로필사진 erome 2010.11.19 11:20 신고 결론이 윈도우폰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인가요?
    하지만 님이 이야기하신 전제를 가지고는 그런 결론을 얻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우선 호환성을 주요한 이슈로 다루셨는데, 어짜피 윈도우폰 os가 설치된 타블렛이 나오더라도 active-x는 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windows에서부터 액티브엑스를 차근차근 지양하고 있는 ms가 타블렛에는 그것을 적극 지원하려고 할까요? 이미 존재하는 윈도우 모바일에서도 지원 안 하는데요?
    그리고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를 이야기하시는데, 타블렛에서는 엑셀이야 수치 정도 확인하고 수정하는 것, 그리고 파워포인트는 쇼만 잘 되면 상관없지 싶습니다. 타블렛이라는 기기 자체가 물리적 키보드가 없으니 정보를 소비하는데 포커스가 있지, 정보를 생산하는데 포커스가 있지 않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아이패드는 이미 정보의 소비적 측면에서 많은 인프라를 이루었고, 그것이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아이튠스, 아이북스, 심지어 앱 형태이지만 아마존 킨들 같은 것들이요. 안드로이드 기반 타블렛도 구글이 구글북스같은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면 꽤 메리트가 있겠네요.
    뭐, ms도 돈은 많으니까 xbox 때처럼 못할 것은 없다고 보지만 아직은 미래의 가능성이겠죠. 좋은게 나오면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보고 구매하면 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도 현재 잠재력은 많지만 아직까지는 iOS를 능가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21 신고 윈도우폰7 OS를 보고 난 후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 것은 스마트폰이지 태블릿은 아닙니다.
    아이패드나 갤탭은 당연히 정보를 소비하는 것에 포커싱이 되어 있으니 작업을 해서 뭔가를 만들기를 원한다면 적절치 않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선택은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는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markboy 2010.11.19 17:55 신고 윈폰7이라 해도 ARM계열이기 때문에 x86 기반의 윈도우7과 호환 안됩니다. 윈폰7 기다릴 필요 없이 윈도우 기반의 테블릿이 이미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23 신고 기존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은 지금의 아이패드나 갤탭과 경쟁을 할 수가 없죠.
    아이패드와 같은 우수한 터치 성능 등을 갖춘, 앞으로 출시될 것들을 생각한 것입니다.
    윈도우폰7을 탑재하더러도 완벽한 호환을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은 더 나을 것이라는 것 뿐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그별 2010.11.19 21:40 신고 역시 디지털 관련 글은 명섭님이 글이 명쾌하고 아주 깔끔합니다. ^^
    전 왠지 아이패드 형태의 타블렛PC와 Windows OS를 탑재한 타블렛이 좀 짬뽕된 형태로 선뵈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업계는 서로 구분 지으려고만 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주말 이네요... 편안한 시간 되시길... (_ _)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0 20:25 신고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아이패드나 갤탭을 편리한 노트북과 같이 생각하는 것 같아서 얘기한 것입니다.
    업계는 구분을 지어서 더 나은 제품이라 광고를 하고 싶겠죠. 마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 처럼요...
    별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프로필사진 포에부스 2010.11.21 09:31 신고 엑티브x가 방대하게 퍼져있다고 하셨지만 결국 IT갈라파고스 한국에만 국한된 특이한 경우죠.엑티브X 때문에 태블릿을 선택한다면 재앙일거같네요.
    실제로 MS는 엑티브X를 지향하고 최종적으로는 웹표준을 지켜야지만 자신들에게도 이익이 될것이라는걸 알게됬죠.

    태블릿을 데스크탑의 대체제로 접근하는 시각은 시기상조일거같네요.
    데스크탑의 모든 성능이 손바닥에 들고 다닐수있는 휴대형 태블릿에 구현가능할 시기는 아직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않을까요?

    휴대성이 있는 데스크탑의 성능에 필적하는 기기는 이미 노트북이 포진하고있고 실제로도 만족할만한 성능을 이끌어내고있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11.21 17:00 신고 엑티브X 때문에 문제인 것은 맞고요, 그것을 위해서 태블릿을 선택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아이패드나 갤탭을 구매하려는 분들이 그런것 까지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얘기를 꺼낸 것입니다.
    데스크탑을 태블릿이 대체할 수 있는 시기는 그리 멀지 않다고 봅니다. 노트북을 대체할 만한 태블릿을 고민해야 겠지요.
  • 프로필사진 금요일 2011.01.14 00:46 신고 스마트폰을 편리한 노트북정도로 생각하고 지른 사람이 바로 접니다ㅜㅠ
    윈도우 모바일에서는 액티브X가 당연히 될줄알고 샀다가 땅치고 후회중이죠;
    이것도 엄~청 알아보구 직원 이틀이나 귀찮게 해가며 산건데 직원도 윈도폰에 대해선 거의 모르더라구요;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해보니까 윈모6.5에서 액티브가 된다 안된다 말이 많은데 그래서 결국 안된다는 건가요? 그럼 전 스마트폰 쓰는 이유가 없어지는데요ㅜㅠ
    슬레이트는 가격도 가격이고 우리나라에서 아예 출시가 안될것같고..
    차라리 넷북을 쓸걸 그랬네요ㅠㅠ
    진짜 윈모에서 액티브엑스 네버! 무리인가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1.01.14 22:51 신고 안타깝게도 윈도우모바일에서는 액티브x 안돌아갑니다.
    새로 나올 윈도우폰7에서도 마찬가지로 안들어갈 것 같고요.
    액티브x나 MS오피스를 생각한다면 넷북이 더 좋은 선택일 꺼예요.
  • 프로필사진 겔럭시 2011.03.09 20:08 신고 엑티브엑스가 꼭 시용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윈도우즈가 보편적인 PC운영체계이기 때문이지만, 언제까지 그럴수 있을까요. 안드로이드나 아이패드가 할수 없는것보다 글쓰신분이쓴것보다 훨씬 다양힌 일들이 태블릿에서 가능합니다. 인터넷뱅킹도 사실 한국에서만 엑티브엑스에 의존했지, 외국에서는 다양한 버젼의 인터넷뱅킹프로그램이 있어서 꼭 윈도우즈 오에스가 아니라도 가능하죠. 한국처럼 마이크로소프트에 충성도가 높은 국가가 또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이미 모바일기기에서 획기적인 반격을 하지않는이상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약과 같은 엑티브엑스때문에 다른 모바일기기를 꺼린다는 말은 과변이되고 말것 같네요. 한국 몇몇 은행은 이미 안드로이드 용의 엡을 내놓았고 아무 문제없이 동작합니다. 뭐 보안이 어떻느냐 하고 물어보신다면 엑티브엑스도 사용하는 분들이 보안을 따지냐고 되묻고 싶네요. 보안이라는것이 창과 방패같은거라서 어느기기나 다 뚫릴수있는 취약성을 가지고 있고 엑티브엑스는 더 취약한 구조인데도잘 쓰고있다는거...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1.03.11 19:44 신고 태블릿의 활용도를 생각치않고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인의 용도에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제가 볼 때는 님이 더 오버를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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