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츠의 꿈

애플 iOS 해킹, 구글의 순간검색, KT·LG 무제한 요금제 등 10.09.09의 IT 본문

비에스 마인드/IT일기 by 명섭

애플 iOS 해킹, 구글의 순간검색, KT·LG 무제한 요금제 등 10.09.09의 IT

명섭이 2010.09.09 22:56


 


아이뉴스24 기사보기
애플이 아이폰 해킹을 막기 위해 내놓은 iOS 4.1 버전이 나오자마자 취약점이 발견되었고 이를 발견한 Pod2g 라는 해커는 탈옥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한다고 한다. 이를 발견한 해커는 Pod2g 뿐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당연히 애플측에게는 걱정거리겠지만, iOS 4.1 버전을 사용하는 아이폰·아이팟 사용자에게는 또 다른 기회일 수도 있지 않을까?

 


ZDNET 기사보기

구글 글로벌 서비스에 '순간검색'을 장착했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쳐서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글자를 입력하는 순간 순간 사용자의 검색어를 예측하여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검색 결과를 찾는 시간이 예전보다 약 2~5초 정도 빨라졌고,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새로운 캐시 시스템과 여러가지를 새로 개발했다고 한다. 지금 www.google.com에 가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한두명이 검색하는 것도 아니고 수억명이 검색을 이용하는 구글인데 어떻게 이런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 정말 대단한 구글이다.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을텐데... 구글의 실험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이런 것이 지금의 구글을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경향신문 기사보기

지난 키노트에서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애플TV를 들고나온 것을 두고 여러 말이 많다. 때마침 구글TV와 삼성의 스마트TV정책 등이 발표되어 더욱 불을 지피는 형국이다. 애플의 스마트TV를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몇년전에 내놓았다가 참패를 보았던 적이 있었다. 그것을 다시 들고 나오면서 애플의 주력 제품 군에 포함시키는 듯한 뉘앙스를 남기니 말 많은 사람들의 얘깃거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다.

기사 제목에서 처럼 애플TV가 징검다리가 될지는 아직 모른다. 애플은 사람들이 이동할 때에는 아이폰/아이팟을 들고 다니고, 집에서는 애플TV로 컨텐츠를 이용하도록 하려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정말로 아이패드가 그 둘 사이의 징검다리? 그런 의미에서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사진은 왜 저런 이상한 표정의 것을 썼을까? 기자가 안티인가?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SKT에 이어 KT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시작한다. 그것도 SKT와 똑같이 5만5천원 요금제에 QoS를 적용하여 부하가 걸릴 경우 제한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아서 말이다.
SKT가 무제한 요금제를 시행한 후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용자의 주된 층이 4만5천원 요금제였는데 그들 중 상당수가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 5만5천원 요금제로 이동하여 무료 1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한다. KT가 이것을 보고 따라하기로 결정한 모양이다. 또 하나의 기사를 보니 LG유플러스도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는다고 한다.


그런데, SKT가 처음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았을 때 KT는 적극 나서서 '그게 무슨 무제한이냐'며 날 선 비판을 했었다. 그런데 불과 몇달 되지 않아서 그 요금제를 똑같이 따라하면서 타이틀울 '무제한 요금제'라고 한다. 거대기업답지 않은 행동으로 무척이나 쪽팔리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SKT나 KT의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은 하나 더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정말로 본인이 무제한이 필요한 지, 그와 함께 제공되는 음성이나 문자 등의 서비스도 괜찮은 지 말이다. 나는 LG유플러스의 5만5천원 요금제(1.5G 데이터 용량 제공)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것을 다 써본 적이 없다.

 


ZDNET 기사보기

네이버가 검색서비스의 구성을 이렇게 저렇게 변경하는 동안 잠잠한 모습을 보이는 다음을 보면서 '서비스를 접으려는 것인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그동안 아무도 모르게 준비를 하고 있었나 보다.
일단 오늘 기사에서 처럼 이미지 검색 부분이 바뀌었다. 바뀐 모습을 보면 별다른 구성이 아닌 듯 보일수도 있지만 기존의 배치보다는 훨씩 보기가 좋다. 이 UI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이용해 온 것이지만 아지까지도 이만한 인터페이스가 없나보다.
또한, 다음은 다음주에 다음의 변화된 검색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다음도 모바일과 여러가지의 상황이 변화된 것을 반영한 새로운 검색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 제발 그 기대해 부응해 주기를 바란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