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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의 꿈

중국의 IT 도전, 윈도폰7 정책, 이통사 스팸 묵인 등 10.09.05의 IT 본문

비에스 마인드/IT일기 by 명섭

중국의 IT 도전, 윈도폰7 정책, 이통사 스팸 묵인 등 10.09.05의 IT

명섭이 2010.09.05 21:07






이데일리 기사보기

짝퉁이나 만들어 팔던 중국회사들이 이젠 실력으로 붙어보자고 한다. 중국의 화웨이는 10만원대(100~200 달러 추정)의 안드로이드폰을, 마찬가지로 중국의 ZTE는 태블릿PC를 기존 가격의 절반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한다. 안드로이드OS는 공개되어 있는 OS이고 누구나 마음 만 먹으로 바로 개발을 할 수 있다.
한국의 쌍용차가 인도의 회사로 넘어갈 것 같은 분위기다. 인도는 전통적인 미국 IT기업의 하청을 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그들도 이미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중국과 인도는 엄청난 인구와 땅어리 기반이 있기에 지금보다 좀 더 실력을 쌓는다면 얼마든지 더 이상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나라들이다. 언제가는 이런 일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진짜로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니 불안한 생각이 든다. 물론 국민의 기본적인 성향이 뒷받침해야 겠지만~




아이뉴스24 기사보기
윈도우7폰에 대한 얘기가 조금씩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 윈도우폰7의 기본 정책이 아이폰 OS와 유사한 것으로 기사가 전하고 있다.
제한적인 멀티태스킹, 윈도폰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만 앱 설치 가능, 제공된 라이브러리로 만 개발이 가능한 개발 플랫폼 등.  이런 이유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좀 궁색하다.
또한, 기업이 아닌 개인을 타깃으로 하는 스마트폰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하고 있다. 기존의 윈도우모바일폰이 기업을 상대로 장사한 것을 생각하면 그 동안 자신들이 내세웠던 장점을 포기한다는 것인데.. 애플의 성공 만을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삼성, LG, HTC, 델, 아수스 등 5개 업체에서 내년 상반기에 윈도우폰7을 탑재한 폰이 출시된다고 한다. 아직 정확한 출시 시기는 모른다. 실제 나오면 어떨 지 기대와 우려가 된다.




ZDNET 기사보기

오래전부터 생각한 것인데, 핸드폰으로 오는 스팸 문자 등은 얼마든지 이통사에서 거를 수 있는 것인데 왜 그러지 않을까? 당연히 자기네 매출이 감소되는 것을 우려해서겠지. KT가 060전화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 그대로 사업을 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런 것을 그동안 정부나 국회의원들이 몰랐을까? 누가 보더라도 이런 것은 높은 사람들의 묵인하에 그리한 것이다. 이제와서 처음 알았다는 듯이 문제가 있다고 떠드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문제가 있으니 바로 잡아야겠지. 정치인들이 말하기 전에(그럴리 없겠지만) 그동안 통신사들이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으니 이제라도 그런 부분을 신경 써 주었으면 한다.




디지털데일리 기사보기

기사에서 'TV 시장의 트렌드가 LED와 3D에서 스마트TV로 무게 중심이 이동되고 있다'고 한다. TV시장이 스마트TV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것은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고 LED와 3D는 하드웨어적인 이야기이다. 즉 대세는 스마트TV이고 액정이 LED냐 LCD냐, 또는 3D를 지원하느냐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유럽 최대의 가전쇼인 IFA2010에서 스마트TV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한다. 삼성과 LG는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고 했고, 애플과 구글은 이미 자사의 아이폰OS나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먼저 치고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어제도 말했지만 '어떤 방식의 TV가 좀 더 손쉽게 다양한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지'가 성공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ZDNET 기사보기

가전전시회 IFA2010에서 어떤 제품이 화제가 되었을까? 어떤 것이 다음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해 ZDNET이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대충 정리해보면 태블릿PC, 3D영상, 스마트TV 등이 되겠다. 워낙 인터넷이 발달하여 조금 만 신경쓰면 트랜드가 흘러가는 것을 얼마든지 알 수는 있지만 직접 가서 보면 다가오는 무게감이 다르다. IFA2010와 같은 전시회는 참석하기 어렵지만 국내의 전시회는 가서 직접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ZDNET 기사보기


파충류인 뱀과 유사한 모습의 뱀로봇(Snake Robot)이 소개되었다. 정말 뱀처럼 기어다니고 나무에 오를 수 있고수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마디 마디를스스로 조립도 할 수 있다고~
이 로봇은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공간 등에서 수색과 구조작업에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지진 현장 등에 침투되어 건물 밑에 깔려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겠다. 기존의 바퀴나 트랙 보다는 훨씬 편할 것이고 활용가치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6 Comments
  • 프로필사진 빗소리 2010.09.05 21:15 신고 중국 거시기들이 한판 붙자면 피할 이유는 없겟죠.
    다만 중국 내 국민들이 국수주의로 흐르는 것 만 막는다면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지들도 풀어야 지들 물건도 팔테니까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09.06 12:35 신고 이젠 예전의 중국이 아니라서 다른 나라가 쉽게 건드리지는 못할 것 같아요.
    실력으로 밖에는 할 수가 없을텐데 엄연히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서 페어플레이가 될 지 모르겠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killerich 2010.09.05 23:23 신고 너무 폐쇄적으로 가는건..반발을 살텐데^^..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09.06 12:36 신고 반발도 살 것이고 그 동안의 윈도우폰에 대한 사용자도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재미있는 인터페이스와 개방향을 함께 구현하기는 어려운 것인가보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수타무 2010.09.06 11:13 신고 윈도우폰의 경우 제조사 customize를 제한해가는 군요. 안드로이드폰도 그렇게 되리라는 전망이 많고요... 점점 휴대폰 시장의 권력이 사업자에서 os(플랫폼) 제조사로 넘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명섭이 2010.09.06 12:39 신고 안드로이드폰도 약간의 제한은 있을 것 같아요.
    구글의 기본 방침에 따르지 않는 제조사와 너무 난립하는 기ㄱ 때문에 제대로 정책을 구현하기가 어려울테니까요. 하지만, 애플이나 MS와 같지는 않겠죠.
    수타무님 말씀데로 플랫폼 사업자에게 힘이 더가겠지만 결국 팔아먹으려면 삼성과 같은 제조사와도 긴밀한 유대관계는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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