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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사용자의 자유도에 따라 대략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국내 포털들이 제공하는 방식으로 수많은 컨텐츠를 완벽(?)하게 꾸며놓고 사용자는 그대로 이용하면 되는 서비스. 무척이나 편리한 서비스이다.
두번째, 구글의 iGoogle이 하고 있는, 백지를 주고 개인이 원하는데로 틀과 내용을 모두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다양한 방식이 인상적이다.
세번째, 새로워진 야후가 시도하는 어느정도 잘 꾸며놓고 몇몇 부분을 사용자가 바꿔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야후는 좌측의 메뉴 구성을 중심으로 변화를 꾀하였다.
어떤 서비스가 좋은 것일까?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자유도가 없는 서비스는 지금과 같은 개방과 공유의 인터넷에서는 답답할 것이고, 맨땅에서 시작하라는 것도 다소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새로워진 야후!는 그의 중간 정도를 채택하여 답답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려는 시도가 보여진다.
새로운 야후!는 어떻게 개방과 공유의 열린 인터넷을 담으려고 했는 지 알아보자.
개인 취향에 맞게 야후 홈페이지 설정을 한다.
지금까지의 포털사이트는 해당회사가 제공하는 메뉴를 변경할 수 없었다. 하지만, 새로워진 야후!는 그것을 깨고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를 배치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야후 메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극단적으로 메일 메뉴 만 남기고 모두 삭제할 수 있다.
외부 서비스를 야후!의 메뉴로 넣는다. (마이메뉴)
야후의 메뉴를 추가하는 것은 생각할 수 있겠지만, 위와 같이 외부 서비스를 메뉴로 넣고 아래 설명할 퀵뷰를 제공하는 것은 꽤나 획기적이다. 또한, 제휴된 서비스들은 한번의 야후! 로그인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매번 각각의 사이트를 접속해서 정보 확인하던 것을 야후에 추가해 두면 한번에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 이것을 Single Sign On(SSO)라 하며 이전에 포털사이트에서 많이 사용해왔고 항상 보안에 관련된 얘기가 있다.
이동하지 않고 해당 서비스를 미리보는 퀵뷰~!
퀵뷰는 한마디로 해당 서비스에 대한 미리보기 기능이다. 하지만 미리보기는 것을 넘어 간단한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위터의 예를 들어보자. 마이메뉴에서 트위터를 추가한 후 우측 화살표를 클릭하여 퀵뷰를 연다. 처음 퀵부를 열면 트위터 로그인할 수 있는 메뉴가 보이고 해당 메뉴를 클릭해서 트위터에 로그인을 하면 이후에 야후! 로그인을 하고 나면 자동으로 내 트위터 계정에도 연결이 되는 것이다.
야후!에 트위터를 연결
트위터의 기본적인 기능을 야후! 퀵뷰 화면에서 대부분 이용할 수 있다.
마이메뉴에 추가할 수 있는 외부 서비스는 추가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경쟁사라 할 수 있는 다음의 아고라, G메일 등이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외부에서도 이용하길 원하는 메뉴는 타사라 하여도 연동을 하고, 그렇지 않은 메뉴는 꽁꽁 가둬두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이메뉴 추가 갤러리 : http://kr.promotion.yahoo.com/addtoyahoo/
새로운 야후!를 둘러보면서 발견한 문제점
상당히 신선한 시도를 하고 있는 야후이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보인다. 별 것 아니라면 별 것 아니지만 조금 더 완성도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겠다.
아이디나 암호를 잃어버렸을 경우의 문제
오래전에 야후에 가입을 했었고 암호를 분실하여 찾으려고 했지만, 가입할 때 입력한 핸드폰 번호로 인증문자를 보내주기 때문에 이미 수차례 변경되 지금의 핸드폰으로는 인증문자를 받을 수가 없었다. 본인확인을 위한 인증이므로 저장된 핸드폰 번호보다도 현재 정보에 맞는 핸드폰으로 인증문자를 보내줘야 맞는 것 아닌가?
또한, 예전의 내 핸드폰번호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면 인증문자를 그 사람이 받게 되므로 보안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결국 새로 가입했다...
또한, 예전의 내 핸드폰번호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면 인증문자를 그 사람이 받게 되므로 보안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결국 새로 가입했다...
간간히 발생하는 오류들...
메인페이지 상단의 내계정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 중 [프로파일]을 클릭하자 아래와 같은 오류페이지가 표시되었다. 몇차례 다시 시도하였지만 끝내 해당 메뉴를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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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도 ..
메인좀 바뀌면 바뀌었나 확인하러 들어가는거 이상엔 아무것도 안하네요.
대부분 그럴 겁니다. 저도 글에 있듯이 로그인 아이디를 잃어버릴 정도니까요.
그래도, 야심차게 준비하고 오픈을 했으니 좀 더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보니까 네이버는 자유도가 없군요 ㅎㅎ;
야후도 많이 변했으니 사용자층이 쫌 늘어날수도.. ㅎㅎ
포털 메인을 원하는데로 꾸민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죠.
구글이 한참 전에 새로운 시도를 했지만 너무 거칠었죠.
야후가 야심차게 오픈을 했는데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는 타이거 JK 가 메인 모델이라 완전 굿~깔끔하게 바뀐것 같아요^^예전엔 많이 사용 했었는데 네이버와 다음에 좀 밀린듯^^그래도 새롭게 단장을 해서 다시 쓸만 할듯^^ㅋㅋ
예전의 야후보다 훨 좋아졌죠.
사용자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시도라고 생각해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는데... 복잡한 것도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i구글도 그래서 사용하지 않고 구글을 써도 구글의 메인화면도 바뀐 화면이 아니라 옵션을 추가하여 검색화면만 노출되도록하여 사용할 정도라서...
이번에 바뀐 야후 사이트를 몇번 들어가서 사용해 봐도 나름 변활를 추구한다고 하더라도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포털 화면을 사용자 정의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도록 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로긴을 해야하는 것일테고.. -.-; ^^
몇일동안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
나름 시도가 신선해서 전에 보다는 좋아졌다는 생각이예요.
물론 얼마나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죠.
말씀하신 것 처럼 로그인을 하는 것은 최소한 사용자 정보를 가지려는 마음이겠죠? ㅎㅎ
우와ㅋㅋㅋㅋ 야후 문제점 저도 맨날 생각하던거에요
특히 소셜펄스는 문제가 정말 많아요
친구목록을 볼 경우 (친구목록이 1000명되요 저는) 근데 검색기능이
있기는 한대.. 뭔가 찾기가 되게 불편해요
100페이지에 있던 사람 이름이 생각이 안나면 1~ 10페이지를 걸쳐
계속 죽죽죽 가야 그 사람을 찾을 수 있거든요 ㅠ.ㅠ
그리고 친구 추가도 계속 하다보면 또 오류가 뜨고
다이어리에 사진업로드가 안되는 사람도 많다는 문제점도 있어요! ㅋㅋ
아, 잘지내시죠..!? 히히
더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군요...
이런 것들의 중대하건 사소하건 간에 대응을 잘 해주어야 만이 1위 서비스로 갈 수가 있을텐데 아쉽네요.
지난번에 뵙고 자주 블로그에 놀러간답니다.
메롱하는 할아버지도 자주 뵙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