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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newsdemon.com
뉴스그룹 은 웹에서의 포럼과 같이 주제별 그룹으로 나누어 서로 의견을 나누려는 목적으로 탄생했다. 그 이전에도 BBS라는 군소 토론 네트워크가 존재했지만, 그 벽을 넘어서려는 욕망으로 전세계적인 사용자의 토론 네트워크가 탄생한 것이다. 뉴스그룹은 사용자(user)의 네트워크(network)란 의미로 유즈넷(Usenet)이라 부르기도 한다.
뉴스그룹은 의견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것이지만, 게시판/포럼/파일공유/카페 등 지금의 웹에서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형태가 만들어지면서 그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도배나 스팸 등이 생겨나고, 크랙된 소프트웨어,영화, 게임 등이 배포되는 어둠의 경로로 이용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뉴스그룹은 예전보다 많이 축소되긴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운영되고 있고, 여전히 의견과 자료가 올라오고 있다.
뉴스그룹 접속 서버
'이러한 뉴스그룹은 '어디서 서비스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지 않는가? 뉴스그룹은 누구나 서비스할 수 있지만 감당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기에 쉽게 운영하기는 어렵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인터넷 회선을 제공하는 회사(ISP)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 KT | binnews.kornet.net, 218.145.61.78, 218.145.61.77 |
| SK브로드밴드 | news.hananet.net, binnews.hananet.net, 210.94.0.112, 210.94.0.235, 210.180.98.83, 210.180.98.89 |
| LG파워콤 | news.xpeed.com, binnews.powercomm.net, 63.119.44.197, 203.233.108.176 |
| 보라홈넷 | news.bora.net binnews.bora.net |
기업이 운영하는 서버도 있으며 Microsoft의 msnews.microsoft.com 뉴스그룹 서버가 대표적이다.
뉴스그룹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위의 URL이나 IP Address, 어떤 것으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뉴스그룹의 URL이나 IP Address를 변경하여 접속이 되지 않을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검색사이트에서, '뉴스그룹 서버주소', 'kt 뉴스그룹 주소', '파워콤 뉴스그룹 서버', '하나로 뉴스그룹 서버' 등으로 검색하면 많은 글이 나오므로 참고하시길~
뉴스그룹의 그룹 소개
뉴스그룹의 그룹이름은 기본적으로 '대그룹.중그룹.소그룹' 형식으로 구성되며, 각각 주제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만들어져 있다. 또한, 해당 뉴스그룹 서버에 요청을 하면 새로운 그룹을 생성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최상위그룹 소개
| alt. |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그룹. 가장 많은 소그룹을 보유 (alternative) |
| comp. | 컴퓨터와 프로그램 언어 관련 그룹. (computer) |
| han. | 한글로 운영되는 그룹. (hangul) |
| korea. | 한국에서 운영하는 그룹. |
| microsoft. |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관련 그룹. |
| misc. | 기타 그룹. (miscellaneous) |
| rec. | 취미나 여가에 관련된 그룹. (recreation) |
| sci. | 과학에 관련된 그룹. (science) |
| soc. | 사회 전반에 관련된 그룹. (society) |
대표적인 차상위그룹 소개
| xxx.art. | 예술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그룹. |
| xxx.binaries. | 바이너리 파일, 즉 프로그램이나 영화, 음악 파일 등을 공유하는 그룹. |
| xxx.fan. | 연예인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그룹. |
| xxx.games. | 게임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그룹. |
| xxx.movies. | 영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그룹. |
| xxx.music. | 음악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그룹. |
| xxx.tv. | TV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Xnews - 뉴스그룹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Xnews - 뉴스그룹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이제 뉴스그룹을 이용할 수 있는 Xnews에 대해서 알아본다.
xnews.zipxnews 5.04.25
위의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압축을 풀어 이용하면 된다. 즉 설치가 필요없이 그냥 압축 만 풀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래의 사이트로 가면 좀 더 최신 버전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다운로드한 파일을 적당한 위치에 복사한 후 압축을 풀고, Xnews.exe 를 실행하면 시작이 된다.
Xnews의 압축을 푼 후 파일들
위의 뉴스그룹 서버 목록에서 자신에게 맞는 서버를 입력한다.
해당 서버의 '닉네임'을 아무거나 입력한다.
등록된 뉴스그룹 서버의 정보를 보여주며, 다시 수정할 수 있는 설정 화면을 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입력하였다면 뉴스그룹을 이용할 수 있는 설정을 모두 마친 것이며, [Okey]를 클릭하면 뉴스그룹의 목록을 불러온다.
그룹을 모두 불러오면 처음으로 Xnews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룹을 불러온 Xnews 최초 모습
아래의 검색 란에 "kroea"라고 입력하여 한국 서버를 검색한다. 표시된 각 그룹 중에서 원하는 그룹의 '빨간 아이콘'을 클릭하여 구독을 한다.
korea.binaries.movies 를 더블클릭하여 게시물을 확인해 보자. 해당 그룹에는 상당히 많은 게시물이 존재하여 아래와 같이 검색할 범위를 지정하도록 한다. 그냥 [Okey]를 클릭한다.
[Xnews] 그룹에서 읽어올 게시물의 범위를 지정
게시물을 읽어오는 데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 게시물을 다 읽어오면 바이너리 파일은 자동으로 하나의 게시물처럼 보이도록 묶어준다. 이 기능이 덕분에 뉴스그룹이 영화나 소프트웨어 등의 유통 경로로 이용되는 것이다.
Xnews를 이용한 파일 다운로드 설명
위의 이미지에 Xnews를 이용한 파일 다운로드 기능을 설명했다. 위의 파일 다운로드 기능은 아주 Xnews의 일부 기능에 불과하다. 의견을 개시하거나 답변을 달고, 그룹을 생성하는 등 뉴스그룹 이용에 필요한 기능이 Xnews에 모두 있다.
뉴스그룹에는 지금도 포럼이 열리고 있고, 그것이 필요한 전세계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어쩌면 웹의 일부 기능을 다시 뉴스그룹이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보며, 미약한 이 글이 뉴스그룹에 대한 생각을 한번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트랙백 주소 :: http://blog.bsmind.co.kr/trackback/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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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명섭이의 생각
Tracked from itry's me2DAY 2010/03/20 14:23 삭제뉴스그룹과 Xnews. 모든 정보와 파일을 공유한다. 지금은 인터넷을 '인터넷 = 웹'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 처럼 말하지만, 국내 인터넷 초기인 1996년 무렵 까지 만 해도 인터넷은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이름일 뿐이었다. 그 당시 인터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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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nternet is freedom
Tracked from PERSONALTEACH 2010/03/26 11:39 삭제Internet is freedom 블러그를 서핑하다가 발견한, 유트뷰 동영상이다. 한번 보았다. 그 분 글에 꼭 한번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적혀 있어서 37분을 스트레이트로 보는 동안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올랐다. 왜냐하면 INTERNET IS FREEDOM <<이 문구가 사실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기사가 있었는데.. 그것은 인터넷이 "노벨평화상" 후보라는것. 이번 노벨 평화상 후보는 273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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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
아무래도 웹이 살아남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쉬운 접근 용이성과 비쥬얼한 시각적 요소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예전엔 웬만하면 유스넷도 종종 사용했었는데... ^^
편안한 시간 되세요... (_ _)
웹이라는 것이 워낙 다양한 장르(?)로 변신이 가능하니 보안이 필요치않은 웬만한 서비스는 모두 빨아들이고 있죠.
뉴스그룹도 웹 서비스가 있으니 말이죠~
별님 행복한 밤 되세요~
요즘엔 카페와 각종 커뮤니티, RSS가 유즈넷을 대신하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oogunking님 행복한밤 되세요
잘 봤습니다. 거의 매일 xnews를 열면서도 '공유'라는
잊어먹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제 자료를 올려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이글 쓰면서 저도 반성 많이 했답니다^^;;
로드액트님, 행복한밤 되세요~
조금 난해해서..훑어봤지만..아직 아리송하네요
그래도 하나씩 흘겨듣는것만으로도 블로그의 묘미인것 같아요..
이렇게 배워가는거겠죠
제가 글을 횡설수설 쓰는 경향이 있어요^^;;
뉴스그룹은 알아두면 도움이 되실 꺼예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뉴스그룹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세상에 찌들어 살다보니 예전 뉴스그룹에서 최신 릴찾던 그런 소박한 취미도 잊고 살았네요 ㅎ
그러게요^^ 저도 최근에 Xnews를 다시 사용하면서 오래전에 찾아헤메던... japan.binaries.photo 였던가요? 그것이 생각나더군요^^;;
반갑습니다. ^^ 뉴스 그룹 포스터 BLaCK TWiSTeR 입니다.
뉴스 그룹 정보 검색하다가 여기 블로그를 봤습니다.
2001년부터 뉴스 그룹을 사용했습니다.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스 그룹이 자료 공유의 원로격 되는 곳이다보니 아주 자유로운 게 장점이기도 하죠.
요즘은 뉴스 그룹 상황을 보니 아는 사람만 사용하는 매니아 급인듯 하네요.
뉴스그룹 포스팅을 하시는 BlaCK TWiSTeR님께서 직접 글을 남겨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저는 뉴스그룹을 자주 이용하긴 하지만 포스팅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오래전에는 자주 했었는데...
꾸준하게 포스팅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BLaCK TWiSTeR님 여기서 뵙네요.
저는 포스팅은 못하고 뉴스그룹을 이용하는 다운족입니다. ㅜㅡ;
얼마전에 Digital Juice Fonts 시리즈 올려주셨던 분이신 것 같아서 아는 척해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파일을 생성할 수 없다는 것은 저장하느 폴더가 잘못 지정되었던가 해당 폴더가 깨진 경우라 생각됩니다.
다른 문제라면 xnews의 다른 버전을 설치하시면 해결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x-news 사용에 초심자라서 잘 되지를 않는데, 조금만 도와주실 수 없을까요?
- 저는 과거 수년간 사용해오던 x-news를 며칠 전 컴퓨터 사고로 모두 날리고 HDD 포맷한 후 윈도우 다시깔고 x-news도 새로 구해서 깔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x-news의 기능들을 잘 몰라서인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설정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겪고 있는 문제는 x-news로 (예를들어) binnews.hananet.net에 접속해 han.binareis.photo(hbp) 그룹에 들어가면 기사 내용이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는 것입니다. Ctrl-F5로 제목들을 다시 불러들여도 잠시 몇초간 화면에 모든 기사 전체가 나타났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곧 모두 사라집니다.
이 문제는 아마도 제가 프로그램 셋팅을 잘못하고 있는 탓인 듯한데, 프로그램 설정 방법을 잘 모르니 해결이 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x-news에는 각종 환경을 설정하는 텍스트 파일이 x-news 폴더안에 있다는데 그걸 고쳐야 하는지... 잘 아시는 분이 좀 도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넷회선 문제일 수도 있어요.
뉴스그룹은 인터넷회선 서비스를 하는 곳을 이용하게 되는데, 해당 회사에서 그룹의 내용을 삭제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han.binareis.photo 는 아주 오래전부터 모든 자료를 삭제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