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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선상의 석양과 식사, 디너크루즈에서 이랜드프렌즈를 시작하다. 본문

여행과 일상

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선상의 석양과 식사, 디너크루즈에서 이랜드프렌즈를 시작하다.

명섭이 2018.07.30 08:31

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에서의 이랜드프렌즈를 알리다.

여의도에 위치한 한강 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선상에서 'E.LAND Friends(이랜드 프렌즈)' 발대식 행사가 열렸다.

이랜드 크루즈 중 고급 저녁식사와 공연을 함꼐 관람할 수 있는 '디너크루즈'에서 행사가 진행되었고, 첫번째 기수의 맴버로 선정된 20여명의 블로그 및 크리에이터와 이랜드월드 대표이사부터 여러 관계자 분들이 참석하였다.

한강유람선은 어릴적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탑승을 하고 한강 위를 여행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한강유람선은 이랜드그룹 계열사인 이랜드크루즈에서 운영을 담당하고 있고, 달빛크루즈, 불꽃크루즈, 뮤직크루즈, 디너크루즈 등 테마별로 다채로운 구성으로 한강과 석양, 각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의 휴양지다.

 

이랜드 프렌즈 발대식이 있던날은 매우 덥긴 했지만 새로운 분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땀 조금 흘리면서 크루즈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날씨가 덥긴 했지만 한강변에 잘 정도된 정원과 같은 푸르는 산책길은 도시인의 복잡한 생각을 잠시나마 잊게 만들어 주었다. 왜 이런 곳 한번 편하게 와서 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여의도 이랜드 크루즈 앞쪽에는 서울 사람 대부분이 가보지 않았다는 63빌딩(한화빌딩)이 위치해 있다. 이랜드크루즈도 마찬가지로 늘 곁에서 보고 있지만 가본 사람은 적다고 하는 여행지 중에 하나다.

이날 처음 이랜드크루즈를 타보면서 왜 진작 여길 와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썸남썸녀가 이곳에 온다면 누군가는 충분히 용기를 낼만한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랜드 크루즈에 도착하면 여러곳에 예쁜 장식의 다양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축제가 열릴 것 같은 분위기에 연인들은 더위도 잊고 사진을 촬영한다. 필자도 분위기에 취해 사진 몇장 남기고~ 입장!!


 

이랜드 크루즈에는 마치 멀리 떠나는 크루즈 여행과 같이 멋진 선원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고급진 여러곳을 가보았지만 여긴 또다른 느낌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이랜드 프렌즈 발대식이 시작되었다. 패션 기업다운 이랜드에 어울리는 멋진 외모로, 전문 MC 못지 않은 진행을 보여주신 차장님이 발대식의 시작을 알렸다.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이랜드 프렌즈 1기는 22명의 블로그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1년간 이랜드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팀이다.

이랜드가 영위하는 패션, 외식, 유통, 호텔&레저, 엔터, 건설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1기에 함께 하게 되었다. 덕분에 잘 알지 못했던 분야의 크리에이터 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쁜 1년이 될 듯 하다.

 

발대식 초기에 짧게 이랜드에 대해 소개를 해 주었다. 앞서 말한 6대 산업을 영위하고 있고, '모두가 누리는 세상'이라는 좌우명 아래 의/식/주/휴/미/락을 분야별로 진행하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대학 시절 저렴하게 옷을 구매할 수 있었던 이랜드, 헌트, 스코필드 등 다양한 의류 브랜드가 이랜드 브랜드였다. 브랜드 명칭은 바뀌었지만 지금도 스파오, 뉴발란스, 후아유, 폴더 등 패션 브랜드 및 에슐리, 이랜드크루즈, 켄싱턴호텔 등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브랜드가 이랜드 사업 분야다.

 

간단하게 이랜드 소개와 각 크리에이터들의 각자 소개가 끝나고 나서 이랜드 그룹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는 이랜드월드 김일규 대표이사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패션 기업의 리더답게 멋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 멋스러웠다. 그리고, 22명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하는 1년에 대한 기대와 설램이 가득한 인사말을 해 주셨다.

 

짧은 인사말 후에는 각 맴버들에게 임명장과 에슐리 상품권 등이 들어있는 선물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까지를 마치고 디너크루즈 선박에 올랐다. 디너크루즈는 고급 저녁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한 1시간반의 여행을 선사한다. 배에 오르니 뷔페 식사가 후각을 자극하고, 쉐프의 즉석요리가 발길을 잡았다.

 

호텔과 같은 수준의 뷔페 음식을 배 위에서, 그것도 한강 유람선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치 못했다. 시원한 강바람과 아름다운 음악, 음식까지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이 시작되었다.

 

디너크루즈 배는 식사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출발하였다. 이랜드 관계자는 배가 출발하기 전에 식사를 충분히 할 것을 권했다. 배가 출발하면 흔들려서 울렁거릴수 있다고.. 하지만 배가 출발하고 나서도 식사에는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참! 이번 이랜드프렌즈 1기에는 배우 이세희 씨가 명예회원으로 함께 한다. 엑소와 CF에 함께하고, 드라마 촬영도 진행하고 있는 신인배우다. 이번 여행에서 22명의 맴버들과 편하게 이야기도 하고 어울리면서 또다른 활력소가 되어 주었다. 이세희 씨가 함께해서 다른 기업 서포터즈와는 다른 1년을 기대하게 해준다.


 

1시간반의 여행의 초반에는 한강 가운데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고, 반포대교의 분수쇼를 선상에서 관람할 수 있다. 연인들은 배위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고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와~ 반포대교 분수쇼를 한강 가운대 배 위에서 관람할 수 있다니!! 아마도 '반포대교 분수쇼'는 이랜드크루즈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배는 여기서 10분 가량을 머무르며 황홀한 광경을 즐길 수 있게 해 주었다.

 

우리 맴버들도 모두 난간에 나와 한강 분수쇼와 아름다운 한강의 밤 풍경을 즐겼다.

 

살며시 다가와서 어느샌 온몸에 가득 스민다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는 이랜드 크루즈 여행이다. 한강의 물결은 살며시 찰랑이고 배에서는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밤의 조명은 심장을 살며시 건드려 쿵쾅거리게 한다.

 

이날을 더욱 빛나게 해준 이세희 씨 사진 몇장 투척!!

 

1시간반의 이랜드 크루즈 여행이 끝나며 이랜드 프렌즈 1기 발대식이 끝이 났다. 여러 기업 행사에 참석했지만 오늘처럼 가슴에 남는 여행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도심 한가운데 언제나 있는 한강, 멋진 배를 타고 그 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못했다. 이번 이랜드 크루즈 여행은 발대식 보다 더한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듯 하다.

올해 여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은 선상에서 시원한 강바람과 식사, 노을, 한강 분수쇼, 그리고 멋진 음악을 함께할 수 있는  한강 유람선 이랜드 크루즈를 추천한다.


 


E.LAND 프렌즈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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