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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알면 더 재미있는 스마트폰, 팁과 다양한 활용법 소개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LG G7 씽큐' 알면 더 재미있는 스마트폰, 팁과 다양한 활용법 소개

명섭이 2018.07.01 23:13

'LG G7 씽큐' 왜 있을까 하는 기능? 생활이 즐거워져

LG G7 씽큐(ThinQ)는 기본에 충실하고 생활에 도움되는 기능들을 업그레이드하였다는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이런 기능이 왜 있을까하는 것들도 종종 눈에 띈다.

새로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새로운 기능이 장착되는 이유는 폰 자체의 기능 및 성능 업그레이드의 목적이 크지만, 향후 진화해가는 세상에 먼저 적응하는 폰이 되기 위해서인 경우도 있다. 

단적인 예가 '음성인식'이다. 아직 수요가 많지 않지만 결국 가는 방향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특히 'IoT'라 칭하는, 가전 및 모든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 시대가 오면 수 많은 기기를 터치 등의 인터페이스를 학습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 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말'로 하는 게 그 어떤 방식보다 편리하기 때문이다.

 

LG G7 스마트폰 활용 팁

LG G7 스마트폰은 음성인식을 비롯해서 여러 쓸만한 기능들을 곳곳에 배치해 두고 있다. 알고 사용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글의 활용법을 알면 더 재미있게 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음성인식 'Ok Google", "하이 엘지"

LG G7에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OK Google'로 시작하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하이 엘지'로 시작하는 Q 보이스라는 음성인식 비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가지 음성 명령 방식이 있어서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대부분 유사한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깨우는 것 외에 일반 사용 방법은 유사하다.

 

LG G7 '하이 엘지' 명령으로 실행하는 음성인식 비서 'Q보이스'

구글의 음성인식 '구글 어시스턴트'는 기본 내장되고 LG G7 좌측의 버튼을 눌러서 실행할 수 있고, LG의 'Q보이스'는 '설정-.일반->Q보이스'에서 '음성 등록'을 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위 화면은 'LG G7'의 'Q보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성 명령어 들이다. 카메라 관련 앱은 상당히 디테일한 명령까지 알아 듣는 다는 것을 알 수 있고, LG전자의 TV와 연결하면 음성으로 다양하게 TV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정, 날짜, 날씨, LG페이 등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G G7' 음성 명령으로 날씨를 알아보는 화면

음성으로 '오늘 날씨 어때'라고 물으면 위와 같이 내 위치를 기반으로 오늘의 기온, 강수, 미세먼지, 시간대 별 날씨 등을 한 화면에 보여준다.

카카오미니, 네이버 웨이버 등이 콘텐츠와 연결되어 사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반면,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기능은 스마트폰 기능의 활용과 주변 기기 연결로 방향을 잡아가는 듯 하다.

LG전자의 음성인식 'Q보이스'로 주변 기기와 연결하는 'Q링크'는 현재 LG전자의 TV와 연결할 수 있고, 이후 LG전자의 다양한 기기와 연동되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카메라 전문가 모드의 아웃 포커스 & 1839 필터

LG잔자 스마트폰은 언젠가부터 카메라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전문가 모드, 시네 비디오, AI 카메라 등 실제 사용해보면 훌륭한 기능들이 다수 탑재해 가고 있다. 이번에 카메라 앱을 보면 그동아 꽤 많았던 다양한 모드를 상당 부분 줄이고 자주 이용하는 모드 만을 배치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택했다.

 

LGG7 카메라의 전문가 모드, 피킹 표현으로 포커스 위치 알려줌

카메라 앱의 여러 기능 중 사진의 '전문가 모드'에서 'Focus'의 거리를 조정하여 아웃포커스 효과를 내는 기능은 매우 탁월하다. 특히 위 사진과 같이 'Focus'의 촛점 위치를 조절하면 촛점이 맞은 부분이 초록색의 점으로 해당 사물이 칠해 진다.

그렇게 사진을 촬영하면 촛점이 많은 부분은 선명하게, 촛점 부분보다 먼 곳은 자연스럽게 '아웃 포커스'가 되기 때문에 DSLR 카메라 못지 않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LG G7 카메라 앱의 전문가 모드 'Focus'를 활용하여 촬영한 아웃 포커스 사진
<LG G7 카메라 앱의 전문가 모드로 촬영한 아웃 포커스 사진>

LG G7 카메라 앱의 '1839' 필터
<LG G7 카메라 앱의 '1839' 필터로 촬영한 사진>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있는 기능 중 하나가 필터다. LG G7 스마트폰 카메라에도 다양한 필터 기능이 제공된다 그 중 '1839' 필터로 촬영한 사진이 흥미롭다. '1839'년은 최초의 카메라인 '옵스쿠라'가 출시된 해이고, 그 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거친 느낌의 흑백 필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LG G7 카메라 앱의 '1839' 필터로 촬영한 사진>

위 사진 중 위쪽 사진은 강남의 한 골목을, 아래 사진은 시골집의 창고 처마를 1839 필터로 촬영한 사진이다. 마치 매우 오래전 촬영한 모습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LG G7 카메라에는 앞서 말한 기능 외에도 어두운 곳에서도 좋은 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도 꽤 쓸만하다. 실내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할 경우가 자주 있고, 빛이 적은 곳이 많아서 그럴 때의 화질은 중요하기 떄문이다.

 

갤러리 앱에 적용된 AI & 쉬운 동영상 만들기

LG G7 카메라 앱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멋진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스마트폰이다.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갤러리 앱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데 여기에도 몇가지 업그레이드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LG G7 갤러리 앱에 적용된 AI

기존 갤러리 앱은 단순하게 사진과 영상을 볼 때 이용하는 앱이었는데 이번 LG G7 갤러리 앱에는 'AI 카메라'에 적용된 사물을 인식하는 기능이 탑재되었다.

앨범탭에는 촬영모드, 태그, 주소 등이 있고 이런 메뉴는 사진의 속성을 분석하여 구분해 놓음으로써 많은 개수의 사진을 자동으로 분류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이런 사진 자동 분류는 구글 포토와 네이버 클라우드에도 적용되어 있다. 현재 구글이 가장 뛰어나다고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기술 분야 중 하나가 사진 및 동영상 인식 기능이다. LG전자도 이 분야의 기술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이고 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AI 카메라'와 함께 성장시켜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LG G7 ThinQ 카메라 퀵 비디오>

LG V30 에서도 있었던 퀵 비디오 편집 기능도 LG G7에 포함되어 있다. 동영상 파일의 경우 '편집'을 터치하거나 '플레이'탭 하단의 '동영상 만들기'를 터치하면 바로 '퀵 비디오 편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동영상을 수동으로 편집할 수 있고, 또는 해당 화면의 상단 '라이브러리'를 터치하면 간단하게 사진 및 동영상으로 멋진 새로운 동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위 동영상도 퀵 비디오 편집 기능으로 만든 영상이며, 기존에 이 정도의 동영상을 만드는데 10여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뉴 세컨드 스크린'은 화면을 확장한 것이 맞다

LG G7 디스플레이 최상단은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과 유사한 '뉴 세컨드 스크린'이라는 영역이 존재한다. 이 부분을 포함해서 6.1인치라고 하여 디스플레이 크기를 말하는 것이 맞느냐는 의견들이 있다. 

기존 제품은 최상단에 전면 카메라와 각종 센서들이 있고, 그 아래로 시계 등 알림 표시줄이 있다. 당연히 알림 표시줄 부터를 디스플레이 영역으로 표시하므로 LG G7도 뉴 세컨드 스크린 영역부터를 디스플레이로 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LG G7 뉴세컨드 스크린

LG G7 스마트폰은 '뉴 세컨드 스크린'을 블랙 컬러로 해서 전면 카메라 좌우측을 알람 영역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또는 위 사진과 같이 컬러를 입혀서 조금 더 튀는 영역으로 이용할 수도 있도록 하고 있다.

상단 끝 부분의 라운드 처리를 더욱 부드러운 라운드로 보이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것이 필요한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뉴 세컨드 스크린'에 대해 LG전자가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붐박스 쇼'와 '붐박스 라이트'를 활용한 파티

LG G7에는 사운드와 관련한 특별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바로 '붐박스'라는 기능이다. 폰 후면 커버의 진동을 이용하여 다른 물체에 가져다대면 소리를 증폭하여 스마트폰 만으로는 어려운 사운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LG G7 붐박스 쇼

이렇게 사운드르 증폭하는 기능과 함께 사운드 파장에 반응하는 디스플레이 전면의 '붐박스 쇼'와 후면 카메라 플래시를 이용한 '붐박스 라이트' 기능이다.

디스플레이에서 보여지는 '붐박스 쇼'는 어띠에 쓰라고 만들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할 것이다. 이 기능은 빔프로젝트와 연결되었을 때 멋진 힘을 발휘한다. 모음이나 파티가 있을 때 특별한 기기가 없더라도 'LG G7'이 있다면 벽면 전체에 멋진 그래픽의 '붐박스 쇼'가 사운드와 함께 보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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