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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네이버·다음 화제 검색 키워드 데이터로 분석한 선거 흐름 본문

빅데이터 분석&리포트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네이버·다음 화제 검색 키워드 데이터로 분석한 선거 흐름

명섭이 2018.06.11 18:31

포털 검색 화제 키워드로 분석한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국민 대다수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네이버'와 '카카카오 다음'을 통해 검색을 한다. 이를 기반으로 화제의 검색 키워드 들이 생겨하게 되고, (주)봄마루 에스트리(바로가기)는 그런 키워드를 기반으로 이번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국민 관심 조사' 방식으로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조사는 선거 운동이 시작된 6월 1일~6월 8일 간의 포털에서 화제가 된 검색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였다.

>> 조사 데이터 브리핑(팩트파인더) 바로가기

 

2018년 5월 정당 지지율 조사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과 리얼미터의 5월 말 조사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50% 이상, 자유한국당 12~20%, 바른미래당 6%, 정의당 5~6%, 민주평화당 1~3% 가량 지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미리 기억해 두고 아래 결과를 확인하시기 바란다.

 

6.13 지방선거 관심 인물 Top20

이번 선거에서 단연 최고의 화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일 것이다. 형수 녹음 파일 공개, 이부선 여배우 스캔들, 형수 기자회견 등 좋지 않은 네거티브 공세로 선거 기간 내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는 시위 중이던 50대 여성과의 접촉 후 넘어지면서 꼬리뼈를 다치는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했다. 이 사건을 두고 테러라는 말과 헐리우드 액션이라는 의견이 대립되며 화제가 되었다.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을 포스터에 건 녹색당 신지애 후보는 포스터가 훼손되는 일이 여러건 발생하며 관심을 받았다. 최근 여성 평등을 주장하는 시위와 오버랩되면서 더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6.13 지방선거 관심 인물별 관계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스캔들 등 이슈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김영환 후보는 이재명, 남경필 후보에 한참 뒤지지만 이런 이슈 제기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듯 하다.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 또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이슈 제기로 관심을 끌고 있다. 남경필 후보는 현 경기도지사로써의 잇점을 그다지 살리고 있지 못하는 형국이다.

자유한국당 정태옥 국회의원은 인천·부천 비하 발언으로 '이부망천'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면서 논란의 중심에 었다. 같은 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를 지원할 마음으로 한 발언이었겠지만 결국 자살골이 되고 말았고, 이번 선거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기타 인물에 대한 이유는 브리핑(바로가기)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6.13 지방선거 관심인물 정당 비율

여론조사의 지지 정당과 관심을 받고 있는 정당의 비율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난다. 자유한국당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위 인물별 관심에서 보듯이 이재명 후보, 박원순 후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 제기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고, 이를 정당으로 보니 상당히 비중있게 나타나는 것이다. 

 

이번 6.,13 지방선거의 관심 이슈를 살펴 보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관련한 '여배우 스캔들', '형수 기자회견', '이재명은 사퇴하락(실검 1위)' 등에 대한 검색이 빅 이슈 중 43%를 차지했다.

본 조사가 6월 8일 까지의 화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분석한 것이니 최근 등장한 정태옥 의원의 '이부망천' 발언의 이슈 크기를 생각한다면 비중은 다소 낮아졌을 것이라 예상한다.

 

선거 지역 별로 보면 경기도지사 43%, 대구시장 18%, 서울시장 15% 등 인물의 이슈 비중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경합 지역의 관심 보다는 인물 중심의 이슈에 대한 관심으로 흐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우세인 지역이 다수이고, 경합을 보이는 지역은 많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이런 흐름을 보이고 있겠지만, 이번 선거 또한 공약에 따른 지역을 위한 후보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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