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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에 대한 열망, KOBA 2018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에서 보다 with 코딕(KoDiCC) 본문

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

유튜버에 대한 열망, KOBA 2018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에서 보다 with 코딕(KoDiCC)

명섭이 2018.05.28 06:08

KOBA 2018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에서 본 유튜버에 대한 관심

얼마전 국내에서 방송 장비 관련하여 가장 큰 행사인 방송영상기자재전 KOBA 2018에는 예전과 다른 조금은 특별한 전시관이 차려졌다. 바로 유튜버로 대변되는 소규모 방송을 진행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장비와 사용법 등을 소개하는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이 차려진 것이다.

KOBA가 28년째 진행하고 있지만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해당 특별관을 우리 (사)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이하 코딕, KoDiCC)이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1인 방송 미디어 스튜디오

'특별관'에는 실제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셋팅해 놓은 2개의 스튜디오와 20여개 브랜드에서 출품한 50여종의 기기가 전시되었다. 또한 영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최신 스마트폰(LG G7)과 대형 TV(LG 올레드TV)도 함께 전시가 되었다.

그동안 KOBA 는 B2B 행사로써 기업 간의 장비 소개와 거래가 주를 이루었는데 이번에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을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젊은 연령의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유튜버가 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이 직접 장비를 경험하기 위해서 많이들 찾아준 것이다.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 안내 및 협찬기업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 안내 및 협찬기업>

 

특별관을 설치하면서 어떤 부분에 관심이 많을까 궁금했는데 Vlog를 위한 짐벌과 같은 이동형 장비,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카메라파이 라이브(바로가기)' 앱, 1인 방송을 위해 셋팅해 놓은 스튜디오 등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특별관에는 실제 1인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영상을 재생하고 있었다. 흔히들 유튜버는 방에 앉아서 카메라 하나 놓고 찍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영상(바로가기)'에도 참여하고,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품질의 영상을 제작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1인 영상 크리에이터가 뜨면서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소니'다. 작고 가벼우면서 사진과 동영상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카메라를 주력으로 하다보니 지금의 추세와 딱 맞아떨어진 것이다. 이번 특별관에도 4개의 영역에 여러가지 장비를 전시하였다.

 

다양한 형태의 짐벌이 함께 전시가 되었다. 'removu(바로가기)'라는 국내 브랜드는 카메라와 짐벌 일체형의 4K 카메라를 선보였다.

 

오렌지몽키는 소품 촬영에 최적화된 '폴디오3'와 '폴디오360' 제품을 전시하였다. 가정이나 사무실 어디서나 이 제품 만 있으면 고퀄리티의 사진과 동영상을 얻을 수 있다.

 

특별관 중앙에는 360촬영이 가능한 VR 장비가 다수 전시되었다. 그동안 LG 360 캠이나 삼성 기어 360 등을 보긴 햇지만 이렇게 성능 좋은 카메라를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실제 유튜버로 활동하는 분들이 라이브로 촬영하는 장면을 진행할 '1인 방송 미디어 스튜디오'다. 여기서 3일 동안 3명의 유튜버가 참여를 했다. 촬영하는 공간을 실제로 보기가 힘들어서인지 무척이나 셋팅된 장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욱스터'님의 LG G7 냉동 테스트 촬영(바로가기)>

 

마치 연예인을 보는 듯 촬영하는 내내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욱스터'의 촬영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후에 위드브라더(바로가기), 딴트공(바로가기) 등이 참여하여 라이브로 촬영을 진행하였다.

 

MBC 투데이 매거진에서 취재를 와서 욱스터 및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서희정 박사도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바로가기) MBC에서는 유튜버에 대해 열광하는 이유를 방송하였다.

 

유뷰브에서 매우 유명한 셀럽 중 한명인 '윰댕(바로가기)'님도 우리 부스를 찾아주었다. 윰댕님은 우리 협회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의 마지막 강연자로 등장하여 유튜버로 사는 여러가지의 고민과 행복을 진솔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산돌 폰트'로 유명한 '산돌커뮤니케이션(바로가기)'에서는 6개월 폰트 무료이용권을 협찬해 주었고, 방문객들은 득템하였다고 시나하는 분들이 많았다. 

 

다양한 조명을 설치해놓은 스튜디오는 조명을 이용한 셀피존으로 전시 기간 내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찾아준 공간이었다.  

 

LG G7에 설치해놓은 '카메라파이 라이브' 앱은 라이브 방송을 하려는 분들이 매우 자세하게 살펴보고 묻곤 했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할 수 있지만 고퀄리티 영상으로 라이브 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KOBA 2018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에는 대략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왠만한 대형 전시회에 맞먹는 규모다. 또한, 코딕에서 준비한 1천장의 소개서가 모두 나갔다.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해 관심이 높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뜨거운지는 처음 느끼게 되었다. 협회에서도 이에 맞춘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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