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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점화 김연아, 평창 스타디움 전과 후를 보니 본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행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점화 김연아, 평창 스타디움 전과 후를 보니

명섭이 2018.02.10 21:36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점화, 메인스타디움의 전과 후를 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땀을 흘리며 준비해 온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기 시작했고, 벌써부터 감동의 드라마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어제 열렸고, 예상을 벗어난 환상적인 쇼에 올림픽 최고의 개회식이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1월초 평창올림픽 홍보 영상 촬영 차 평창 메인 스타디움을 방문했었고, 그 때 봤던 기억을 어제 개회식에 대입해서 보니 색다른 감동이 느껴진다.

<아래 개회식 장면은 SBS 영상에서 캡쳐한 이미지임(바로가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김연아 성화 점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김연아 성화 점화>

 


<강릉 미뢰 폭격, 먹거리 여행지 소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관람을 위해 강릉에 가는 분들은 위 영상에서 소개하는 먹거리 여행지를 찾아보면 좀 더 행복한 여행이 될 것 같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대
<마무리 공사 중인 '평창 메인 스타디움'과 '평창 성화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대
<'평창 성화대'에 오르는 계단이 열리는 모습>

아이스하키 단일팀 박종아·정수현 선수의 성화 봉송

지난 1월 평창 메인 스타디움은 막무리 공사로 분주했다. 그 때 이미 평창 성화대는 공개가 되어 있어서 먼저 달항아리 모양의 성화대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외부 공개가 금지되어 있어서 이제야 블로그에 소개를 한다.

그 때 성화대 아래로 하얀 천 같은 것으로 길게 덮어 놓았던 것이 있었고, 그것이 계단으로 변하게 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어제 개회식에서 성화대가 공개되었고 정말로 그 곳에 불이 켜지면서 계단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있었다.

그 높은 계단을 따라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박종아(남측)와 정수현(북측) 선수가 함께 성화를 들고 마지막 성화 점화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뛰는 모습 또한 감동이었다.

 


<평창 성화대에서 김연아 선수의 피켜 연기>

박종아 선수와 정수현 선수가 성화대에 오르자 갑자기 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등장한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성화 점화는 김연아였다. 그녀는 성화대에서 우아하게 짧은 피겨 연기를 하였다. 그녀의 등장 자체가 감동이었고, 4년만에 보는 피겨 연기는 눈물이 날 정도였다.

평창 메인 스타디움을 방문했을 때 성화대 아래는 보지 못했는데 그곳이 피겨 스케이팅을 하기 위해 빙판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몰랐다. 근처에 가서 어떤 모습이었는지 촬영을 해 볼 걸 그랬다.


 


<김연아 선수의 평창 성화대 점화>

김연아의 성화는 얼음이 쌓여 있는 곳에 불을 붙였고, 용이 솟아오르듯 불의 기둥이 성화대로 향해 오르더니 드디어 점화를 하면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시작을 알렸다.

 


<마무리 공사 중인 '평창 메인 스타디움'과 '평창 성화대'>

1월의 평창 메인 스타디움에는 수많은 관람석이 비어있고 차가운 바람 만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어제 개회식 영상을 통해 다시 본 메인 스타디움은 수 많은 분들이 가득했고, 김연아를 통해 성화대에 점화가 되자 불빛과 환호로 스타디움이 가득 채워졌다.

영상를 통해 본 개회식이 감동적이었다.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던 1월에 보았던 메인 스타디움을 기억하고 있는지라, 직접 가서 개회식을 보았다면 그 감동은 남달랐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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