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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인치 모니터 '알파스캔 PDS271' 설정, 게임 및 동영상 감상에 뛰어난 몰입감 제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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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인치 모니터 '알파스캔 PDS271' 설정, 게임 및 동영상 감상에 뛰어난 몰입감 제공

명섭이 2018.01.19 02:40

27인치 모니터 '알파스캔 PDS271' 설정과 성능 테스트

알파스캔 AOC PDS271 모니터는 앞서 설명한대로 디자인이 매우 특별한 프리미엄 모니터다.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아 몰입감이 좋고, 뒷면의 단자를 없애서 책상이 매우 깔끔해지는 마법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모니터 설정을 위한 버튼도 우측 하단 베젤에 위치해서 앞에서 모니터를 보면 하단의 AOC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딱 화면 만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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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PDS271' 모니터는 27인치 크기로 책사엥 올려두고 작업할 때 충분한 화면 공간을 제공한다. 더 큰 모니터가 좋을수도 있지만 너무 크면 책상을 가득 채워 불편할 수도 있다.

블로그를 하는 경우 한쪽에 뜨위두고, 다른 공간에는 간단한 프로그램 띄우고 작업하곤 한다. 물론 커다란 화면 2개를 동시에 띄우는 것은 곤란하지만 공간을 생각한다면 그리 불편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알파스캔 PDS271' 모니터는 설정을 위한 인터페이스가 조금 색다르다. 일반적인 모니터에는 설정, 위, 아래 정도의 버튼이 있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우측 하단 밑에 숨기듯 딱 하나의 버튼이 존재한다.

우측 하단 아래에 위치한 버튼을 한번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3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꺼진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설정을 위한 OSD 메뉴가 화면 하단에 나타난다.

 

OSD 메뉴가 나타났을 때 바로 버튼을 누르면 메뉴를 선택하기 위해 포커스가 오른쪽 메뉴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동 중에 버튼에서 손가락을 떼면 위와 같이 해당 메뉴가 선택된다.

이 때 다시 버튼을 누르면 Up 버튼을 누른 것과 같이 값이 올라간다. 계속 올라가다가 끝에 다다르면 다시 가장 낮은 값으로 변경이 된다. 즉, 버튼 하나를 계속 누르면서 값을 높였다가 줄이기가 가능한 것이다.

버튼 하나로 설정하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모니터 설정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아니기에, 멋스런 디자인을 위해서 이 정도 수고는 그다지 불편함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OSD 설정 메뉴 중 [LB] 는 'Low Blue Light'의 줄임말로 화면의 블루라이트를 조정하는 기능이다.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모니터의 블루라이트가 시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4단계의 블루라이트 감소 옵션의 이 기능을 이용하여 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키면 조금이나마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다.

화면의 깜빡임이 없는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장시간 작업을해도 눈이 피로해지는 것을 덜어준다.

 

OSD 설정 메뉴에는 밝기, 명암, 소리, 오버드라이브, 로우 블루라이트, 언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몇가지 도구로 '알파스캔 PDS271'의 성능을 테스트해 보았다. 기본적인 표시 성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위 사진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아주 작은 차이를 표현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화면이다. 모니터를 카메라로 찍어서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자세히보면 근소한 차이까지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IZO의 모니터 테스트 소프트웨어로도 유사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고, 모든 실험에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아주 작은 글씨를 화면에서 뿌리고 중앙 및 4개 모서리에서의 왜곡이 있는지도 살펴보았고, 역시나 전혀 왜곡이나 색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다.


 

우측 하단에는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다. 소리 설정 기능이 있길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는가 했더니 그건 아니었고, 연결한 기기의 소리 크기를 조절하는 듯 보인다.

 

이어폰을 꽂고 27인치 화면 가득 유튜브 영상을 보니 꽤 실감이 난다. 스피커를 장착해두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

 

모니터와 함께 제공하는 CD의 'i-Menu'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모니터 설정을 할 수 있다. 버튼을 눌러서 설정하는 것 보다 수월하고, ECO모드, 감마, 색온도 등 더 다양한 설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알파스캔 PDS271' 모니터는 AH-IPS 패널을 사용하였고,1920x1080 Full-HD를 지원하고, 매우 얇은 두께 5.2mm, 3면의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는 슬림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의 제품이다.

뒷면의 케이블들은 모두 받침대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통합단자 박스에 연결하게 되어 매우 깔끔하다. 특히 책상위에 올렸을 때 그 느낌은 더욱 강해진다.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과 프리플리커 기능을 지원하여 시력 보호에도 좋다. 특히 디자인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이 제품을 살펴보기를 원하고 싶다.


본 포스트는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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