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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 멀티탭 '박스탭', 깔끔한 사무실 책상 전선 정리의 신세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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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 멀티탭 '박스탭', 깔끔한 사무실 책상 전선 정리의 신세계

명섭이 2017.09.24 11:18

에이블루 '박스탭', 깔끔한 전선 정리 가능한 5구 멀티탭 사용 후기

가정이나 회사 책상 위에 전기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기존에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정도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보조배터리, 인터넷 연결 장치 등 정말로 수없이 많은 전자기기들이 책상 위에 들어섰고, 이를 위해 멀티탭을 사용한다.

그 많은 기기들은 모두 전원 공급이 필요하고 그래서 멀티탭을 사용하지만, 전선이 책상 위나 바닥에 어지럽게 지나다니는 것을 어찌할 수는 없었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민팅'에 깔끔한 전선 정리가 가능한 '박스탭'이 입고되면서 제품을 지급받아 사용하게 되었다.

 

박스탭은 기존 멀티탭의 지저분한 전선을 박스 내에 감추게 설계되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앞에 버튼으로 각 장치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도록 해서 편리하다.

 

박스탭의 포장상자 위와 설명서 등에는 위 사진과 같은 안내가 있다. "제품의 개별 콘센트에는 2,000W 이하로 사용하시라, 전체 합계 사용량은 2,800W 이하로 사용하시라, 누전차단기가 부착된 곳에 사용하시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 제품의 전력 소비량을 보면, 컴퓨터 200~500W, 에어컨 1,000~2,000W, 냉장고 50~100W, TV 150~250W, 전기밥솥 취사 시 700~1,300W 가량이 된다.

위 안내로 보면 전력 소비량이 큰 에어컨은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달량달랑 할 것 같고 책상 위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기는 모두 꽂아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박스탭 박스에는 본체와 버튼에 붙이는 아이콘 스티커, 설명서 정도가 포함되어 있다. 각 기기를 쉽게 인식하도록 하는 아이콘 스티커는 왠만한 제품의 이름이 있는 스티커가 준비되어 있고, 몇개는 이름이 없어서 필요한 명칭을 써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래 내 책상 한켠에 있는 멀티탭의 모습이다. 아무리 정리를 한다고 해도 비좁은 공간에 더이상의 정리는 불가능했다. 그렇다고 바닥에 내려놓으면 먼지가 쌓여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굳이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을 한다.



이 곳을 박스탭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 보았다.

 

박스탭의 크기는 300(가로) x 88(높이) x 170(깊이) mm 이다. 너무 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기존 멀티탭이 차지하던 공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박스탭 위에 무엇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공간 활용은 더 좋다.

 

박스탭 앞쪽에 있는 버튼은 뒷면에서 연결한 각 기기들의 전원 On/Off 버튼 들이다. 가장 우측의 버튼은 본체 전원을 차단하는 것으로 이 버튼을 끄면 연결된 모든 기기의 전원이 차단된다.

 

하단에는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고, 중앙에는 제품 설명과 주의사항 등이 기재되어 있다.

 

뒷면은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커버가 있다. 이 커버는 쉽게 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잘 안빠지면 위쪽 중앙의 홈을 살짝 들어올리면 잘 빠진다.

뒷면 커버가 있어서 먼지가 덜 들어가고 반려동물들이 콘센트 부분을 물어 뜯는 등의 장난을 방지할 수 있다. 전선 부분 물어뜯는 것은 어쩔 수없지만..^^;;

 

뒷 커버를 빼내면 위와 같이 5구 멀티탭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에서 봤을 때 맨 우측 부분의 안쪽에는 Reset 버튼이 존재한다. 박스탭의 전원 케이블 길이는 2.3m이다.

 

5개의 콘센트 단자에 필요한데로 각각의 전원 코드를 연결한다. 연결 후에 뒷 커버를 닫게 되므로 꾹 눌려서 잘 꽂아야 한다.

 

먼저 아이콘 스티커 중에서 '전원' 그림이 있는 스티커를 떼어서 맨 오른쪽 버튼에 붙였다. 다른 것과 구분하지 못할까봐 먼저 붙였다.

 

필요한 5개의 전기 제품을 모두 꽂았다. 각기 모양이 달라서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꽂았고, 안에 공간이 충분해서 어렵지 않았다.

 

전원 코드를 모두 꽂고 뒷 커버를 닫았다. 커버를 닫을 때 좌우와 하단에 전선을 빼내는 공간이 있어서 그 곳으로 전선을 처리하면서 커버를 닫아야 한다.

 

앞에서 필요한 전기제품의 전원을 모두 켰다. 맨 왼쪽 기기는 프린트여서 보통 떄는 꺼 두기 때문에 박스탭에서도 켜지 않았다. 버튼이 시각적으로 구분이 되고, 켠 버튼들은 빨간 표시등이 들어와서 더욱 잘 보인다.

 

5구 멀티탭 기능을 하는 박스탭으로 깔끔하게 전선 정리를 한 후 주변에 있던 작은 기기들을 박스탭에 올려 놓았다. 기존의 사진을 보면서 같은 공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깔끔해진 모습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다양한 전기 제품의 전선들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싶다면 박스탭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또한 안전까지도 생각한 제품이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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