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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핸드폰 케이스 추천, LG G6 디자인스킨 크로코 스냅 가죽 케이스 후기

명섭이 2017.09.02 23:16

LG G6, G6+ 디자인스킨 크로코 스냅 가죽 케이스 후기

핸드폰 케이스는 핸드폰을 보호하는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케이스에 포함되면서 가뜩이나 많았던 종류가 더욱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어쨋것나 핸드폰 케이스를 선택할 때 기본 기능인 핸드폰 보호 기능이 우선되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아래 사진은 LG G6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다>

오늘 소개하는 '디자인스킨 크로코 스냅 가죽 케이스'는 LG G6, G6+ 스마트폰 케이스로 상당히 견고하고 마감이 좋은 제품이다. 카드 수납 공간이 있고, 전후면 커버가 있어서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보호해준다.

 

'디자인스킨'은 인터넷으로 만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고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프리미엄 핸드폰 케이스 브랜드다. 이번 제품은 수원역 대기실에 위치해 있는 전용 매장에서 구매하였다.

 

아버지께 핸드폰 케이스 선물하려고 구매하다보니 짙은 블루 계열의 컬러를 선택했다. 디자인스킨 쇼핑몰에 가보니 인디핑크, 옅은 블루 컬러의 케이스도 존재하였다.

가족의 질감은 너무 미끌거리지 않고 그렇다고 뻣뻣하지 않다. 적당히 부드럽고 손에 쥐었을 때 촉감이 좋다.

 

커버를 열면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2개 보인다. LG G6 는 LG페이 기능이 있어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굳이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지만 기타 카드를 휴대해야 할 경우 쓸만하겠다.

하지만, 커버 내부에 신용카드를 휴대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다. 커버가 불룩해져서 화면에 스크레치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 카드를 케이스 내부에 휴대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커버 내부 하단에 디자인스킨 로고와 함께 '핸드메이드 가죽(Leaher Handmade)' 제품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주변에 박음질한 모습을 보면 정말 손으로 직접 꿰맨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LG G6의 테두리를 감싸는 부분은 PVC 재질로 되어 있고 꽤 단단하게 폰을 잡아준다. 버튼 부분은 말랑말랑해서 버튼을 누를 때 부담이 없다.

스마트폰의 각종 UI 및 단자 들을 정확하게 맞추어 기능에 문제가 없다. 단, 테두리가 두께가 있어서 하단 USB Type-C 충전 단자가 깊어져서 충전기 연결부 끝이 작은 경우 불편할 수 있다.

 

뒷면에도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교통카드 처럼 카드를 꺼내지 않고 이용하는 경우 이 곳에 보관하면 편리하겠다.

 

후면 커버는 너무 두께워서 지문 인식을 할 때 불편함이 있다. 안정적인것도 좋지만 이렇게까지 두껍게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카메라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

 

상단 모서리에 고리가 있어서 USB 메모리나 열쇠 등을 케이스에 달 수 있다. 이런 고리는 은근히 편리할 때가 많다.

 

아버지는 커버가 있는 핸드폰 케이스를 좋아하시고, 이 케이스는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가죽 재질이어서 매우 만족해 하셨다.



하지만, 젊은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케이스를 씌웠을 때 두꺼우지는 점, 하단 USB 충전 단자가 깊어지는 점, 뒷면 전원 버튼이 깊어지는 점 등은 선택을 망설일 수 있다.

그럼에도 이 케이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부족한 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고급스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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