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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플러스 카메라로 촬영한 제주도 여행과 관악산 등산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LG G6 플러스 카메라로 촬영한 제주도 여행과 관악산 등산

명섭이 2017.07.26 08:00

LG G6 플러스 카메라 기본기와 광각/접사 촬영

LG전자는 언젠가부터 카메라에 상당한 힘을 기울이고 있다. G 시리즈의 카메라는 어느 경쟁사의 프리미엄 폰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고, 심지어 V20과 LG G6 스마트폰에서 선보인 표준렌즈와 광각렌즈 두개를 장착한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한차원 높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듀얼 렌즈 기술은 그대로 'LG G6 플러스'에도 적용이 되었고, 역시나 화질 뿐 만 아니라 활용성 측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럽다. 특히 오늘 소개하는 두번의 여행에서 광각 카메라와 전문가 모드의 촬영은 DSLR 못지 않게 풍경을 담아낼 수 있었다.

 

LG G6 플러스 카메라의 초기 설정

위 사진과 같이 LG G6 플러스는 후면에 2개의 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를 제공하고 있다. 두개의 렌즈 중 좌측은 광각렌즈, 우측은 표준렌즈다.

 

LG G6 스마트폰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16:9 사진 비율의 970만 화소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이런 사실이 사용자에게 공지되이 않다보니 1,300만화소를 다 사용하지 못하는 사용자가 있을 수 있었다.

그래서, 카메라를 시작할 때 그것에 대해 안내를 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적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그게 반영이 되어있다.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준 것에 대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화질 및 사진의 비율은 설정에서 조정할 수 있다. 가로로 넓은 사진은 16:9이며, 일반 사진과 같은 크기는 4:3으로 생각하고 조정하면 된다. 4:3 비율의 13MP가 가장 높은 화질이다.

 

LG G6 플러스 카메라의 기능 소개


<표준 렌즈로 바라본 장면>


<광각 렌즈로 바라본 장면>

같은 장면을 표준 렌즈와 광각 렌즈로 바라본 장면이다. 나무 1개 아이콘은 표준 렌즈, 나무 3개 아이콘은 광각 렌즈를 선택하는 아이콘이다.

표준렌즈는 사람이 보는 것 보다 좁게 촬영이 되고, 광각 렌즈는 사람의 시선보다 더 넓게 촬영이 된다. 위와 같이 피사체가 가까이 있는데 넓게 촬영이 필요한 경우 광각 렌즈로 촬영하면 된다.

 

전문가 모드로 상태를 변환하면 위 사진과 같이 여러가기 설정 버튼이 나타난다. 수동으로 셔터스피드, ISO, 포커스를 조정할 수 있어서 DSLR과 같은 심도 깊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전문가 모드, MF로 설정하고 조금 먼 곳을 포커싱한 장면>


<전문가 모드, MF로 설정하고 가까운 곳을 포커싱한 장면>

전문가 모드로 촬영할 때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특히 포커스를 수동으로 설정하여 아웃포커스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주 이용하게 된다.


AF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터치한 후 측면에 한쪽에는 산, 다른 한쪽에는 꽃이 그려진 슬라이드 바를 조정하며 거리르 맞추면 촞점이 맞은 부분에 색깔로 테두리가 그려지는 피킹이 나타난다. 어디에 포커스가 맞았는지 알 수 있으니 아웃포커스 된 사진을 촬영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LG G6 플러스 카메라에는 다양한 특수 촬영 기능이 있다.

 

위 사진은 '그리드 샷'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4개의 장면을 하나의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 유사한 장면이나 4개의 스토리가 있는 사진을 하나로 담으면 이후 기억에도 많이 남을 것이다.

 

LG G6 플러스 카메라로 담은 여행 사진

며칠 전 더운 날 관악산에 올랐다. 이열치열 아니겠나 생각하며 등산을 시작했지만 너무 힘들어 몇번이고 후회를 하며 산행을 했다. 그날 별도로 카메라를 들고가지 않고 LG G6 플러스 카메라로 필요한 장면을 담기로 마음먹로 출발을 하였다.

 

힘들게 오른 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오르지 않은 분들은 알 수 없는 희열이 있다. 멀리 보이는 풍경에서 우리 동네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광각으로 촬영하니 넓은 장면이 한장의 사진에 담아진다.

 

힘들게 정상에 오른 후 잠시의 휴식 후 오른 길을 다시 내려간다. 혹자는 다시 내려갈 것을 뭣하러 힘들게 오르냐고 묻기도 하지만 오를 때와 내려갈 때의 길이 다르게 느껴진다. 또한, 이 힘든 길을 어떻게 올랐을까 스스로를 대견스러워하며 내려가는 것도 묘미가 있다.

 


<표준 렌즈로 촬영한 제주도 루스톤 빌라앤호텔>


<광각 렌즈로 촬영한 제주도 루스톤 빌라앤호텔>

얼마전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던 루스톤 빌라앤호텔의 거리다. 편안하게 하루를 보낸 곳이다. 멋진 건축물과 잘 꾸며진 거리 등이 인상적이었다. 몇몇 관리가 소홀한 것도 보였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모든 것을 용서해 줄 수 있었다.

 


<표준 렌즈로 촬영한 루스톤 빌라앤호텔의 수영장>


<광각 렌즈로 촬영한 루스톤 빌라앤호텔의 수영장>

루스톤 호텔 안에는 크긴 않지만 가족이 즐기기엔 충분한 실내 수영장이 있다. 깔끔하게 꾸며진 수영장에는 이국적인 모습의 나무들과 파라솔 등으로 조경이 되어 있다.

 

루스톤을 아침에 걷다가 발견한 민들레 꽃을 수동 포커스(MF)로 촬영하였다.

 

제주도 1100고지로 이어지는 길에서 한라산 입구인 어리목휴게소로 이어지는 길이다. 길이 너무 예쁘게 우거져서 식구들은 차에서 내려 걷기를 시작했다. 한여름이지만 정말 시원하고 공기가 상쾌했다.

 


<신인배우 '이세희' 씨 촬영 장면>

위 사진은 조명이 약한 실내에서 'LG G6 플러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다. 확대하면 지글거리는 것이 보이기는 하지만 SNS에 올리거나 스마트폰에서 감상하기에는 충분히 예쁜 사진이다. 한참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신인배우 이세희 씨도 만족할 것 같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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